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앱 다운로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사연글
자유
비공개
3년 전
새가 되고싶었다. 새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하늘을 날아보고자 했지만 날개를 펼쳐보려 했지만 그대로 추락 하고 말았다.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다. 나는 한낱 사람에 불과하다. 나는 날 수 없다. 나는 새가 아니다. 나는 새가 될 수 없다.
1명이 전문답변 추천
18명이 공감
댓글 0개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8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