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되고싶었다. 새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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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3년 전
새가 되고싶었다. 새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하늘을 날아보고자 했지만 날개를 펼쳐보려 했지만 그대로 추락 하고 말았다.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다. 나는 한낱 사람에 불과하다. 나는 날 수 없다. 나는 새가 아니다. 나는 새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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