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죽을 생각입니다
부모님께 말해도 변화가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죽자죽자 생각은 했어요.,....
자살이 나쁘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스트레스는 받는데 화풀이 할 곳은 없고 또한 우울증까지.....
저의 취미를 해도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숙제는 해야하고 먹는 것이 스트레스 푸는
건데 다른 면으로 보면 돼지가 될 까봐...
차라리 죽는 건이 나아ㅇ...아니 죽을 거예요
저 따위 이 세상에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전 오늘 꼭 죽고 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