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전보다 더 평안하기를
그래 안살려고 맞아 나같은건 사회에 악이나 되겠지 그래 안살거야 안살거니까 걱정마
무기력에 자존감은 낮고 게으른 와중에도 완벽주의자라 내 부족한 꼴 보면 더 싫어지고 의욕은 떨어지고. 노력 없이 살아도 평균은 되는 실력에 꾸준한 공부 한 번 없이 살아온 것도 별로 좋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나는 뭔가를 의도해서 배운 적이 없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아직 모르는 지식임에도 이미 나는 다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게... 노력해서 성취하는 사람들이랑 괜히 비교되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부러워서 욕심이나 노력하려는 시도 한 번 없이 그냥 보통으로만 살아온 내가 밉다. 단점 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개선하려는 행동 하나 없는 내 꼴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남자 in@p 는 대게의 여자푸씨성향을 가지거 있다. 판단. 상대방을 지 멋대로 판단하고 확정하는 성향이 매우 큼. 지 멋대러 적으로 두거나 깔봄. 그러다 크게 당하거나 그냥 ㅋ 남자 인팁, 인프피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매력적인 구석이야 있겠다만 정신건강을 위한다면 도망가는 게 인지상정 .. ㅎㅎㅎ 구원해주겠다고 두팔 걷고 다가가다 괜히 죽임당하지말고 도망가자
희두 라는 인간 전형적인 남성 인팁 가스라이팅 화법 ㅇㅇㅇ 자꾸 상대방은 이상하고 본인은 평가자의 입장에 서는 그런 특유의 화법 나머지 그래 은근 귀여운면이 있지, 어디서 오는 귀여움인지는 모르겠지만 양면의 모습으로 진한 가스라이팅이 있어 여기에 1년을 당한적이 있는데 그녀가 대단하다. esfp라서 가능한 부분일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나는 어렸을 적 너무 많은 사람들의 악을 들여다보며 자랐다. 그 결과, 나는 누구보다도 친절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서비스직에서 근무하면서 나만큼 친절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것은 자부한다. 악을 들여다본 이후에 역으로 선에 대해 깨달았다.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말이야.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그냥 꽉 끌어안아줄게.
우리나라에서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저만 그런 건가요? ㅠㅠ
와 나 진짜 쌩재수는 못하겠다 학교 안가고 계속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함 학교에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라 학교가도 혼자긴한데 시끌벅적 사람많은곳이 주는 에너지가 있자낭 그래서 외로움이 좀 덜하긴한데 집에만 있으니까 가족들 다 있는데도 뫼롭고 우울해서 미칠거같다 ㅜ 1년전엔 학교 진짜진짜 싫어했는데 이제 좀 버틸만하니까 학교안가니까 우울해짐 그래서 지잡대로도 다니자 넌 절대 쌩재수못해 지잡대여도 사람많은곳에 몸담아두고 반수를하렴
약을 먹으려고 찾아서 보면 잔뜩 먹어서 평생 잠들고 싶다. 먹어야하는데 진짜 나쁜 쪽으로밖에 생각이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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