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팬데믹으로 나의 갈길을 잃었다. 야수자본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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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팬데믹으로 나의 갈길을 잃었다. 야수자본주의...독일인이 부르짓는 자본주의냐 삶이냐 숨을 쉴수없다. 날개가 찢어지는 고통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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