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지만 자극도 받아요. 근데 그럴수록 ‘아, 나도 해야겠다.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이 안 들고 ‘어떡하지, 열심히 못 할 것 같은데’ 이러고 있네요. 남들은 노력하려고 하면 하던데 그게 왜 그렇게 힘든지, 그냥 빨리 이 바닥에서 뜨고 싶은 마음만 커져요.
경북대 들어간 이후로 원래 거만병이 더 거만해져서 일을 벌인거라고 생각이들어요 주위에 남자가 없어서 남자에 미*친 남미새가 너무 싫어요 ㅜㅜ 지금은 나이상 졸업했지만 (졸업했는지 모르겠는데 나이상 졸업했을 나이) 걔가 못지냈으면 좋겠어요 남들한테 피해주고 새로운 어린애들 만나서 잘지낸게 어이가 없었어요 어린애들이랑 지내는게 재밌나봐요 저는 걔가 제가 화난 감정을 똑같이 당하면 좋겠어요 저한테 먼저 연락와서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저도 받아주고 풀릴일 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일을 끌고 자존심에 끝까지 먼저 연락안하고 저랑 사이가 어떻게되든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려하고 제가 먼저 말하면 성의없이 미안 거리고 싫다는 행동은 계속 하고 말투도 띠꺼워지고 무리애들이랑 따로 보는 상태로 가서 무리애들만 이중으로 돈낭비하게 만들고 새로운 학교애들한테는 이미지 관리하고 착한척 안약은척 어이가없어요 .. 거기 학교가서도 나대고 살았던데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남이 말하면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내로남불에 저런 인성으로 뭘 할려는건지 .. 지방 국립대 등급이 너무 낮아서 이제는 옛날 사람들이 재수 편입하면 다 들어갈 성적이 되었네요.. 이젠 해외나 인서울 대학 아니면 의미 없나봐요 남미새가 너무 약았어요 저는 남미새가 처음엔 남미새인줄 모르고 착한줄알고 친하게지내고 무리에 진심이었는데 너무 속상해요 시간이 흐르니까 점점 잊혀지긴해도 한번씩 pstd처럼 생각나요 걔 성격이 열받아요 맹하게 생긴 미간 넓은 두꺼비 상이 너무 싫어요 두꺼비 닮은 남미새가 키가 커서 얼굴 못생겨도 키큰남들이 좋을수도있고 주위에 남자가 없었고 다른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서 자기가 주도해서 그런거라고 이해 할려해도 제가 말했는데도 계속 그러고 보여주기식으로 그런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남미새 얘는 아무 남자들이면 환장하는거같아요 여자는 안중에도없고 똑같이 대하면 모르겠는데 어이가 없어요.. 친구랑 남자 있으면 남자 선택하는 인간이에요 저는 남미새가 제말 듣고 바뀔줄알고 다시 예전처럼 지낼거란 생각에 차단안했다가 몇년 뒤에 차단했는데 찝찝할때부터 진작에 차단한걸 너무 후회돼요ㅠ 맹하게 생겼는데 너무 약았어요 ㅜㅜㅜ너무 싫어요ㅜㅜ 남미새가 한번씩 생각나면 싫은데 생각안나는 방법 있을까요? 언젠간 되돌려받겠죠.. 근데 너무 싫어요 ㅜㅜ 애초에 그런일을 안벌이면됐을텐데..이해가 안가요
타지로 와서 첫 자취를 혼자 힘으로 하게됐는데요. 한달차 넘어가는데 감당 가능한 알바가 구해지지가 않아요. 제가 이리도 나약하고 근성없다는 걸 계속 깨닫고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모아둔 돈도 부족해져서 이젠 부모님 손을 빌려야할 것 같아요. 빨리 알바 찾으려다 자꾸만 넘어지고, 버틸 수가 없을때 지원한 알바는 여기보단 덜하겠지 하면 덜 한 것은 맞는데 비슷한 강도라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매번 하루 이틀하고 죄송하다 마무리하고 계속 도망쳤습니다. 어쩌죠. 돈이 없음에도 이러네요. 청년 월세 지원금은 9월에 발표나온다 그러고. 또 알바면접 보러가는데 합격할지도 모르겠고, 감당 가능할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너무 눈물만 나와요. 친구도, 의지할 가족도 없고, 울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데 주저앉아 울기만 해요. 그냥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받은 급여로 자기개발하며 살지 않는 한심한 제가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1997년생. 지방사립대 4년제 재학 도중, 공무원 준비라는 헛된 희망을 쫓아 1년을 휴학하였습니다. 아침엔 체력관리라는 명목으로 운동을 하고, 이어지는 상쾌함으로 학업을 이어나가는 과정을 거쳤지만,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헬스장에서 무릎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정밀검사결과, 선천적으로 좋지 않았던 십자인대가 결국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눈 앞의 신호등이 깜빡이는데도 횡단보도를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상해버렸고, 아침의 상쾌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는 핑계로 학업을 놓고 결국 1년을 헛되이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저앉아있을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휴학을 끝내고 학교를 다시 다니기 시작하여 졸업까지 문제없이 지내었고, 버려진 1년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위해 20곳이 넘는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운이 좋게 서울의 한 중견급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지만, 현장 조사 도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경추의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고, 달팽이관은 제자리를 잃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자 결국 일을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와 짧은 기간 동안 치료를 받고 재취업을 하였습니다. 후유증은 그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업무가 과도한 것도 아님에도 머리는 지끈거리고 숨만 쉬어도 찾아오는 어지러움에 결국 회사를 그만두었다가 다시 취직하는 짓을 반복한 지금, 나이 30살에 경력은 고작 2년 2개월. 이렇다 할 자격증도 소지하지 못해 무직백수로 썩어나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발버둥쳐서 어떻게든 취업시장을 비집고 들어갈 용기조차 나지않고, 오히려 사회가 무섭기만합니다. 또다시 실패할까봐. 또다시 주저앉을까봐. 주변의 찌푸려지는 눈살이 두려워서.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는 관 속에 차오르는 물처럼 제 목을 조여오는데, 더이상 움직일 힘이 나질 않습니다.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는 저의 나약함을 탓하고, 결국 저는 자기혐오를 곱***으며 하루하루 상해가고만 있습니다. 허파는 늘 그렇듯 저를 살아숨쉬게하기 위해 움직이지만, 이 호흡마저도 저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필요없는 인간. 영양가 없는 인재. 버려진 자식. 너무 무섭습니다.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다가올 미래가 너무 무겁습니다. 과거는 제 목을 죄어오고, 현재는 제 눈을 가리며, 미래는 살아있을 저에게는 저주나 다름없이 느껴집니다.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이 나이까지 살아있을 줄 몰랐는데. 분명 살아있을줄 모르고 계획을 세우지 않은건데.
안녕하세요 저는 01년생 백수이자 히키코모리이고 디자인 전공이었는데 완전 세상과 차단해버려서 디자인 이론이나 툴을 다 까먹은 상태입니다. 부모님도 이제 저를 싫어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집안일은 무조건 제가 합니다. 소비도 절대인합니다. 사실 압니다 저는 욕먹어도 쌉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알바하려는데 제가 알바를 해본 적 없는 폐-급입니다. 게다가 엄청 왜소하고 여자이고 힘이 없어서 쓸모 없습니다. 힘든 일을 한 경험은 고등학생 때 도서관 책 나르는 봉사랑 대학생 때 봉사시간이 졸업 요건이라 마스크 배부 봉사로 박스 들고 엘리베이터 없는 동네 빌라 다 돌아서 나눠드리거나, 졸업전시 때 컴퓨터, 책상 등 무거운 짐은 절대 남자 선배한테 안맡기고 무조건 제가 했습니다. 우선 디자인 알바 면접을 봤는데 알바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서 못믿겠다고 떨어뜨리셔서 알***터 하고 모은 돈으로 디자인 학원을 가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알바를 알아봤는데 올리브영, 서점 책정리알바, 공장 책포장 알바, 야구장 알바, 도서관 알바, 다이소 짐나르는 알바 등 많이 찾아봤는데 올리브영은 서류부터 떨어졌습니다. 혹시 제가 위에 쓴 알바 중에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다면 꼭 후기를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변에 또래 나이대 아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막막합니다. 인터넷이나 브이로그로도 봤고 댓글도 달아봤는데 대답을 받기가 어렵더라고요. 알바몬에서도 물어봤는데 그런거 왜 모르냐고 ㅂ신이냐고 욕먹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한심합니다. 책 공장 알바할 때 포지션이 랜덤이라던데 온라인 주문 들어오면 어떤 분은 책을 위치대로 옮기고, 어떤 분은 그 책으로 포장하는 등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일의 난이도가 높은지 궁금합니다.
또 고등학생이 되는 꿈을 꿨어 거의 일주일에 3~4번은 꾸는 것 같다 그립긴 그립나보다 학생 때가 그 때도 꿈은 없었지만 아직 어렸고 조금이라도 흥미있는 건 많았지 만약 그 때 관심도 없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취업했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그 때의 난 꿈이 없어서 일단 취업 먼저 하고 하고싶은 것이 생기면 그때 대학가려고 했었어 근데 부모님이 대학 먼저가라고 해서 관심도 없는 과에 원서를 넣었지 지금은 꿈을 꿀 힘도 취업할 힘도 없다 누워서 잠만 자는 생활에 익숙해져버려서 과연 앞으로 내 인생이 바뀔 수는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 들어 답답하고 회의감 들고 지금도 울음 날 거 같고 그런데 학교 자퇴할까요.
저는 학군지(강남서초) 사는 중3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가 학군지에서도 시험 어렵다는 학교로 유명한데 진짜 너무 어렵고 수행도 빡세요.. 하..ㅋㅋ 애초에 제가 비학군지 학교 다녔으면 지금보다 등수도 높고 더 좋은 성적 받지 않았을까요. 제 친구들 평균 선행이 수학은 대수나 미적이고 영어는 고3 모고 풀고있고 과학은 통합과학은 안나간 애들이 손에 꼽고 다 물리나 화학 선행하고 있지요. 저는 수학은 공수2 끝났고 영어는 고2 모고 풀고 과학은 통합과학 이제 끝났는데 너무 선행 느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잘하는 애들이 넘쳐나고 저희 학교에서 조기졸업으로 영재고 과학고 간 애들도 있어서 너무 비교돼요. 물론 먹고 싶은건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갖고 싶은건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건 늘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그만큼 부담감과 압박감도 느는건 어쩔수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고2인 09년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주 옛날부터 공부를 엄청 싫어했어요.. 저는 관심이 있는 것에만 엄청 빠듯하게 알아가는 성격인데요.. 그런데.. 공부는 아무리 해도 너무 재미없고 지루하더라고요..(그래서 쪼금이라도 적고 있는데.. 잘안되요..) 그것 때문에 가족가 말다툼을 하게 되고.. 친구들한테도 무시당해요..(대충 너 성적 이엄청 안 좋으니까 내가 더 똑똑하지 같은..거요 그런데.. 이건 별로 신경안 써요) 그런데요.. 정말 궁금한데요.. 공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왜 성적에만 관심이 있는거죠..? 저는 공부를 못하는 대신에 책에 대해서 엄청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책을 읽고 있어요(비록 고1에 책에 관심이 가서 읽은게 별로 없지만) 책을 읽다보니까 토론에 대해서 점점 흥미가 가더라고요.. 무언가.. 뭔가.. 토론을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도 들을수 있고 저의 대한 의견도 말할수가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주변은 저의 대한 의견을 무시하고 일단 공부를 하래요.. 그런데 그것도 이해가 가요.. 제가 다 잘되길 원하는 마음은 아주아주 잘 알겠는데요.. 저는 공부를 왜 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고 저는 공부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 같아요.. 공부에 대한걸 잘 못하는 사람인거죠.. 그리고 아직 진로를 못 정했어요.. 지금은 심리학 쪽도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의 말로는 심리학도 결국에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럼 대체 어딜가야하는거죠.. 엄마 아빠는 공부는 원래 재미가 없고.. 다 참아서 하는 거라는데.. 저는 제가 생각해도 공부가 너무 재미없고.. 그리고 또.. 너무 광범위해요.. 끝이 없잖아요.. 그것 때문에 너무 하기가 싫은것도 있어요.. 아무튼.. 저는 대체..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대학을 꼭 가야한다고 생각을 하질 않는데.. 엄마아빠는 엄청 반대하세요.. 저희 나라는 대학을 가지 않으면 세상 살기가 너무 어렵다고요..(또 이해가 가는..) 저도 알지만 정말 죽어도 공부가 너무 하기가 싫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학생인데요 커서뭐할지 생각이 자꾸나고 세븐틴이라는 아이돌을 자주보기도하면서 아이돌이라는꿈을 키웠는데 부모님은 반대하시고 오디션조차볼수가없어요 제가 촌동네에살아서 오디션을 보러가기엔 너무 멀고요 부모님한테 데리러달라고하면 아이돌이 되어서 뭐할거냐는질문을 자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되고싶은 이유를 말했더니 이해를 해주려고 하지도않더라고요 노래를 솔직히 잘하진않는건아는데 가벼운 고음정도는 되거든요 그거가지곤 안된다고하시고 최근에는 쇼미더머니12를보고 랩퍼라는꿈을 키우고있는데 랩으로는 절대 성공할일이 없다며 부모님이 오히려 저를 더 깎아내리시더라고요 저는약간 유명해지고싶어하는것 같은데 유명해질수있는 방법도 없고 능력도없어서 나이를먹는게 너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