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힘들어요.죽고싶을만큼...
3~4학년에 꽤 학교생활은 힘들었어요 3학년 2학기때 친했던 친구로부터 은따?당하고...근데, .6학년인 지금이 더 힘들어요..3~4학년때의 10배로..단짝 이던 친구랑은 뒷담안깠는데 깠다는 누명으로 멀어 지고,믿었던 지지(가명)이라는 애는 제가 딴애랑 싸웠을때 지지를 믿어서 털어 놓았는데 지지가 싸운애한테 다 일르고...그외 학원쌤이 좋은얘기를 하는거라는데 다 부정적이고 이제 싸운애랑 친한데..걔는 내말은 공감을 안해주면서 고민자기에게 말해봐라하고 그 싸운애가 좋긴한데 딱히 믿음은 없어요.누구가에게 얘기하고 싶은데...부모님께 말하긴좀...이런 얘기 옛날엔 지지랑 단짝이던 친구에게 말했는데..이외 기타등등..안 힘들어보이죠....근데 왜이리 힘들까요?죽고싶어요.근데 죽기는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