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6학년 학생입니다.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매일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인데요...요즘 사춘기 인지 부모님 중에 엄마랑 많이 싸우는데.. 어쩌다가 한번씩은 엄므가 없을때 엄미 욕을해요.....그리고 밤마다 계속 울어요.....그냥 글귀를 읽으면서도 울고 그냥 눈감고 있다가 울고 힘들어서 울고....근데요...저희 부모님은 제가 아파도 신경도 잘 안쓰고 아프면 휴대폰을 해서 그런데요 ..발목이랑 휴대폰이랑 관련이 있나요?....하....진짜 어쩔때는 죽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어요...제가 성격이..친구들이나 사람들 앞에서는 활잘하고 잘 웃는 성격인데...원레 성격은 고민이 많고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고...좀 질투심도 있거든요.. . 이런 성격때문에...너무 힘들기도 해요...맨날 친구들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내가 뭐 잘못했나?...내가 이상한가?...이런 생각만 계속하니...머리가 터질것 같아요....정확 하진 않지만 유트브를 보며 우울증 테스트를 했는데....60점 만점중에 59점을 받았어요...장확하지는 않지만....저는...도데체..어떻게 해야 할까요?...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