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고2됐는데 공부를 진짜 못하겠어요 책상앞에 앉아있는것도 싫어요 학원에 앉아있으면 문제 좀 풀다가 계속 딴생각만 해요 고1 첫시험만해도 평균 전교 2~30등대에서 놀았는데 고1 1학기 기말 이후로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계속 내려가요 심각하게 공부를 안해요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벼락치기 하려고 하지도않아요 이번 시험 끝나면 학원도 이젠 돈낭비같아서 엄마한테 학원 다 끊어달라고하려고 해요 그래도 전에는 시험공부하는거 애들이 스토리로 올리면 위기감이라도 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들지도않아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자퇴도 고민해봤는데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반대 심할것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수행도 많이 남았는데 방학때 보충 안 나오려고 하는 정도에요 인생끝난것같고 선생님들이 아직 지금이라도 할수있다 열심히해봐라 이러는데 이제 공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해봤자 뭐가 달라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간낭비 정신낭비하는것 같아요 시험 끝나고 공부하느라 필기해놓은거 보면 뿌듯하다 끝났다 이런게 아니라 내가 지금 뭘 한걸까 이게맞는걸까 어떻게치우지 치울 엄두도 안나는데 이런생각밖에 안들어요 종이같은거보면 태워버리고싶어요 공부가 너무 하기싫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싶고 더 이상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해 시도해볼 용기가 나지 않아요 정신연령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멈춘기분이에요 어케해결하나요 해결못하면 저는 평생 이렇게 살아가나요? 번아웃일까요? 고1 2학기~지금까지 거의 이런 상태에요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또는 누군가 알아줄떄 제 자신이 존재하는것을 느꼈고 모든것들이 기억났는데 데 혹시아무나 저랑 실제친구하시고 만나주실분있나요 저는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너무 외롭고 혼자라 힘들어서 내 자신을 망각해버린것같아요 카 카 오 톡 옵 챗 이름 booqoo 입니다 제가 누군가있을때 어디로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책상 앞에 앉기 싫고 글자를 보기 싫고 머리를 쓰기 싫은 상태 걍 대가리는 드라이할 때만 쓰는 ***로 살면 안되나 태어나길 ㅂㅅ인 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일 모레가 시험인데 이러고 있어 쳐읽지 못하겠음 문제 다 알려줘서 외우기만 하면 되는데도 이러네 진짜 짐승합격이다
1학년인데 1학기까지만 하고 휴학할 생각입니다. 초중고 졸업하고 대학은 일단 가야지 하고 왔는데 막상 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이 아니더라구요. 주변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 취업해서 지금 돈 벌면서 지내는 모습이 좋아 보이는데, 저는 여기서 딱히 하는 것도 없고 친구도 많이 없어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자신을 사랑하지않아요 오히려 저는 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더라고요 저는 저를 찾고 싶어서 휴학을 선택하려고요 룸메랑도 잘 안 맞아서 스트레스가 크고 저도 모르게 안 하던 담배까지 손을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학기 끝나고 휴학을 고민 중인데, 해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휴학 계획은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를 알고 싶습니다 ..🥲
이제 겨우 중학교 1학년이 된 여학생입니다. 그냥 공부가 하기 싫고, 왜 해야하냔 생각도 들고, 그냥 지쳐요 하다보면. 근데 저희 집이 엄격한 편이라 주말에도 공부를 하긴 해야하거든요. 뭐든 다 잘해야 한다고 하니까 더 잘해야하나 싶고, 한 문제만 틀려도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아요. 등교도 하기 지쳐요. 그냥 다 지쳐요. 쉬어가고싶은데 쉬어갈 곳이 없어요.
09입니다 고1때 5등급제에서 3.5정도가 나왔고 고2 첫 중간고사는 4일 남았는데 한게 너무 없어요 진짜 마음은 잘하고싶고 조급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고 공부할 의욕이 안서고 너무 게으르고 무기력해서 시작을 못하겠어요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학원은 작년부터 네개나 다니고있는데 몸만 왔다갔다하고 숙제를 안해가요 부모님이랑 공부에 대한 상호작용도 없고 입시나 대학같은 얘기도 안해요 부모님이 잘 몰라요 그리고 제가 공부를 안하고 성적이 낮게나와도 그냥 알아서하겠지 하고 놔둬요 그래도 수도권4년제는 가고싶은데 제가 공부를 너무 안해요 어떡해요 하는법도 모르겠어요
국숭세단 라인 대학교신입생이구 내일이 중간고사인데 공부를 하나도안해서 강의자료도 못봤어요 올 c나 fa나올거같아여ㅎ.... 자퇴해야되나 코딩이나 수학 이런거 따라가기도 너무 힘들고 벅찬데.... 학과는 유망해보이는데 이걸 노력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며 버텨야할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제가 그나마 흥미있는 어문계열로 가야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여기 온이유도 취업,전망 때매 온거지 제 관심사와 적성은 아니였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어문계열로 바꾸자니 미래가 너무 안보이고 제가 나중에 돈 많이 벌고싶은데 그러면 가능성 높은게 이 학과이니까요.....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걍 버티라고 하네요. 구지 전망좋은 이과 때려치고 문과로 갈 이유가 없다고...
전학을 오고 나서 친구를 못사겼습니다. 애들이 싫게 보는건 아닌듯 하지만 친한애는 점심을 다른애랑 먹기 때문에 저는 먹을애가 없고 너무 힘듭니다 혼자 누워있으면 친구 없어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전학교 생각만 하면 너무 슬퍼요
저는 중2 학생입니다. 어쩌다 코로나를 겪고 보니 약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나 지방의 작은 중학교라 약사가 되려면 과학고를 가는 길밖에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는 이때까지 제가 공부에 꽤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중간고사를 준비하다가 수학을 딱 풀었습니다. 분명 1달 전까지만 해도 애들 사이에서 천재로 불릴 정도로 잘 풀었는데, 지금은 한 문제도 풀 수가 없더라고요... 다른 애들은 1달 전보다 훨씬 잘 푸는데, 저만 성적이 더 떨어진 것 같아요. 원래 문과 쪽은 취약과목이라 포기할지 말지 애매했는데, 이과 쪽도 이러니 답이 없네요... 중간고사 1주일 전에 수행평가도 6,7개씩 나오니까 너무 힘들어요.. 강박증, 우울증, 불면증까지 와서 더 무섭네요. 부모님,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면 올백을 받아야 하는데, 이런 정신 장애에 대해서 말했다가는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다가 학업에 영향이 가면 성적도 더 떨어질 것 같고요... 길어서 재미 없으셨을텐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전 지금 고3이에요 진짜 다 포기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짜 죽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