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질투
시기와질투로 꽉꽉채워져있는 저는 상대방이 제아래에서 너아니면안돼 너밖에없어 너가최고 등등절 떠받들여주는 말로써 희열을 느끼는거 같습니다.그게 남여관계든 사람관계든상관없이요...특히 남여관계...요
그래서 하지않은일에 제상상과 제 마음을 혼자 결단내어 상대방에게 비꼬거나 따지거나 일방적으로 묻고답합니다
상대방은 그게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자기가 미안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저에게 사과를하거나 용서를빕니다.저는 그런거에 희열을 느끼는지 자꾸 같은일을 반복하게 됩니다.상대방이 믿음을주고 얘기다끝났어도 다음날되면 또 이같은 번복이..계속됩니다.남여관계에서 믿는도끼발등찍혀본적 있습니다 .아주크게요.그것도 두번이나요...그래서 고치려는 노력이 쉽지가 않는걸까요
그래서 제옆엔 사람들이 오랫동안 있지않죠
어떻게해야 좋아질까요
자꾸 머리와 몸이 따로노니 힘듭니다.이런건 제스스로 통제하는거밖에 방법이 없겠죠.내려놓는게 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