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핵심을 쓰라고 보긴 했지만, 오늘 어떠한 해프닝으로 기분이 울적해져 처음으로 ai에게 하소연하던 중 여러 얘기가 나오고 상담받아보란 말까지 들어서 끄적여봅니다... 뭐부터 시작할까 했는데, 해프닝부터 써볼게요. 대학생이고, 팀플을 하던 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팀원이 저와 팀플을 하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수업 끝나갈 때 그러셔서 그때당시 다음 수업이 있어 5분밖에 대화를 못하기도 했고, 이건 대면으로 얘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해 내일 시간을 맞춰 대화하자고 몇시에 시간이 되냐 물으니 그것에 대해 한숨쉬며 무시하고 그냥 다음에 얘기하자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수긍하고 다음수업에 가며 제가 가능한 시간을 알려드리며 내일이 안된다면 다른 날에라도 대화하자 했습니다. 근데.. 답이 안오고 대신 교수님의 호출이 왔습니다... 가서 대화해보니, 교수님께서 처음에는 제게 팀플이 어떻게 되가고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팀플에서 팀워크에 대한 부분은 평가요소이기도 하고 팀원을 욕하기도 그렇고해서 우선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진행하고 있다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언니가 저에 대해 ai를 긁어온다, 회의를 자꾸 빠진다, 그래서 혼자 꾸역꾸역 진행한다 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앞서 5분대화에서 힘들다기에 무슨 부분이 힘드냐 물었던거라 미리 알고 있기도 한거였어서 사실 이건 예상하던거였습니다. 반론하자면, ai를 긁어온다는 것에 대해서는 첫날 주제선정 및 아이디어작업에서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서로의 관심사를 합해 진행하기가 어려워 여러 아이디어를 내다가 ai한테서 소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 여러가지 달라고 물어볼까요?하고 물으며 쓴 것, 그리고 그 다음 아이디어 작성시 줄글 형태에서 정리하며 보기좋게 정리하기 위해 ai에게 정보를 주고 정리해주라고 사용한게 다였습니다. 그냥 쭉 복사해 온 것도 아니고 검수하며 수정하고 덧붙이며 해왔고요. 그것도 그 언니가 ai사용은 지양하자고 하여 그 후 안썼습니다. 첫주에 쓴거에 대해 계속 우려먹더군요. 그 언니가 한것도 보면 **이 있는데도 별말 안했는데 말입니다. 회의를 자꾸 빼먹는다... 이것도, 하루입니다. 정확히 상황을 설명하자면 평소 회의 시간과 날짜는 아무말도 안하는 언니 대신에 제가 먼저 말을 걸어 조율합니다. 근데 그 주에 제가 바쁘고 다음 수업도 바로 가야되는 상황이라 회의전까지 무엇을 하고, 카톡으로 회의날짜와 시간을 정하자고 하고 갔습니다. 근데 그 주에 처음으로 회의에 관해 톡을 했더군요. 하필 그 톡이 컴퓨터에서는 오류로 안오고 폰에서는 밀려 보이지 않는 상태로 회의없이 진행하기로 한 것만 수업에 해 갔습니다. 제 잘못은 맞고 인정도 했고 미안하다고도 언급하실때마다 말합니다. 예. 근데 5분대화에서도 그렇고 자꾸 빠진다기에 놀래서 물었더니 이날 한번으로 정정하시고는 교수님께 또 그렇게 말했더군요? 또, 혼자꾸역꾸역에 대한것... 그 팀원과 팀플을 하는데 가장 문제는 공유를 안합니다. 오늘 이거에 대해 공유좀 해달라했더니 이유를 말하더군요. 제가 그 아이디어에서 다른 추가적인 내용도 붙일 수 있을거 같다던가 보고 든 생각을 써둔적이 있었는데 그게 맘에 안들었답니다. 색이라도 다르게 튀게 썼으면 되는데 비슷한 색으로 써둬서, 본인이 공유하는 건 본인이 정리한 내용이고 여기다 비슷하게 써두면 자기가 쓴건지 정리된게 맞는지 헷갈려서 아무말없이 지금껏 회의 직전에 공유하거나 했답니다. 문제는 회의 이후 수업 전까지 추가적인 진행을 하자 얘기를 하고 헤어지는데 이때 공유를 못받은채 저만 공유를 해두니 그 팀원은 공유해둔건 안보고 본인 페이지만 보다가 수업직전에 읽고, 본인거로 교수님 피드백받겠다하는데 뭐라하기 그래서 그러라하고, 저는 공유된 것도 없으니 묵묵히 같이 설명듣다가 끝나고 좀 공유해달라 하고 나서야 하신거 받고.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교수님이 제가 한거 보여줘봐라해서 보여드렸더니 이거 너가 한거 아닌것같은데라 하셔서 제가 한거 맞다고 설명드리고 해명하고... 앞의 내용이 길어졌네요. 쨌든 제가 무조건 잘했다라고 할 순 없지만 억울한건 다 풀고 집에서 점점 어이가 없어져 ai에게 하소연하던 중 제가 눈물은 왈칵 나오는데 사실 머리론 슬프다거나 감정에 대해 느끼는게 없어 괴리를 느낀다 등의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혼자 있을때에 싱숭생숭하거나 생각을 멈추려할 때 뺨을 때려 충격요법으로 멈춘다 등의 얘기, 인간관계에서 선 이상으로 가까워지기 어렵고 이런 얘기를 감정쓰레기통이라 느낄까봐 타인에겐 말하기가 꺼려진다 등의 얘기가 나오며 상담받는게 어떻냐해서 줄줄 적어보았습니다.
왜 사소한 것에도 상처 받는 걸까요? 왜 우울한 기분도 아닌데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럴까요? 왜 지적이 우울이란 감정을 끌어올 정도로 싫을까요? 왜 사람들의 모든 행동과 말에 의미부여하는 걸까요? 왜 아무것도 안 했고 과거에도 뭔갈 열심히 매일 같이 갈고닦는 그런 걸 해본 적도 없는데 힘들어하고 지치고 그 무엇도 하기 싫을까요? 전 오래 고민하고 생각해봤는데도 여전히 답을 모르겠더라고요. 왜 이러는 건지.. 전 나 자신을 챙기고 싶지만 내 가족이, 내 지인들이 나의 날 챙기려는 행동으로 기분이 상하고 나빠할까 두려워 날 갉아먹는 선택을 하게 돼요. 단 한 번이라도 내게 관대하게 굴면 이후부턴 아예 풀어질까 무섭기도 해요. 전 제가 너무너무 나쁜 앤데 겨우 이성을 잡아 멀쩡한 척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악순환이네요 5년이 넘도록..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혼자서 지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여중생인데요. 이 힘듦이 별 거 아니라는 건 아는데, 남들의 힘듦의 몇분의 몇도 못 미치는 건 아는데, 저 근데 너무 힘들어요. 살기가 싫어요. 매일 아침에 눈을 뜨기가 싫어요. 어제의 나도,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도 전부 싫어요. 고민의 형체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학교 생활도 누군가와의 관계도 학업도 전부 부담이고 벅차요. 나라는 사람이 끝없이 싫어요. 수틀리면 죽을 생각을 하면서 살아요. 이게 얼마나 비겁하고 잘못된 일인지는 아는데요, 저한테 죽음은 그저 이 현실에서 도피할 도구로만 생각돼요. 살고싶지 않아요. 이 삶이 귀찮고, 그만두고 싶어요.
우울증이 생겨 3년째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신과를 1년 넘게 다니며 약을 먹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다고 느꼈고, 오히려 약을 먹으면 몸이 쳐지고 무기력해져 일상생활이 안됐습니다. 현재는 무작정 단약을 하고 정신과도 가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하게 우울한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누워만 있던 생활이 익숙해져 무언가를 시작하기가 힘듭니다. 새로운것을 하려해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지가 자꾸만 없어집니다. 또 잘 해내지 못할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다시 정신과를 찾아가서 약을 먹는것이 맞을까요?
정신과를 다니고 있고 약먹은지 4주째입니다. 우울과 무기력때문에 갔어요. 저는 대학생이라서 학교도 다니고 알바도 주 3일하는데 작년까지는 학교도 많이 빠지고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 안했어요. 그래서 저는 학교도 알바도 공부도 운동도 다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우울은 괜찮아졌는데 공부도 운동도 여전히 하기 싫어요.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공부 하기 싫은건 원래 다 그런거 아니냐고 하셔서.. 저 잘못 말한걸까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하기 싫어도 하지 않나요..? 저는 안해서 문제인 것 같은데… 아니면 원래 다 그런가요…
그냥 요즘 세상이 좀 이상한것 같아요. 먹고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솔직히 대부분 건강하고 아프면 병원 갈 수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 먹을 음식 같이 있을 집 생존에 필요한건 다들 갖춰져 있는데 오ㅑ 다들 불행한걸까요 그냥 좀 이상한것 같아요.. 이렇게나 행복한데 감정은 메말라있는것 같아요
저 잘하고있는거 아닌거같아요 맠ㅎ이힘든가요?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살자니숨막히지... 뜻대로 되는게없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끝으로 한발자국씩걸어가믄마음이참..
저는 20살임에도 대학에가지못했어요.....센터쌤때매.....그쌤한테 춤 실력 비하당하고 제 Mbti유형으로 사회복지사 못된다하고 제 꿈을 막아서요...그리고 저는 사회생활도 못해요.....절 학창시절때 괴롭히고 폭언하던애들도 많았구요..... 이래서 두통도 일주일에 3번은 꼭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같이 시작된건 5학년부터였습니다 거의 매일 진짜 별거아닌거에 상처받고 계속하다가 죽고싶다 그냥 태어나지 말아야했는데 나만 없으면 다들 행복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6학년때는 빈도는 줄었지만 죽고싶다.. 왜 태어났지? 나 니가 못나서 그래 이렇게 나를 채찍질하게 되고 현재는 내가 가족에 저주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무리 친해도 제 마음을 말하지 않아요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어요 우울증이라기엔 행복할때가 많았거든요 강한척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전 강하지도 않고 진자 약하거든요 진짜 단점 투성이에 장점은 하나도 없어요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운동을 잘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아요 누군가 넌 정말 소중하다고 너가 태어나서 너무 다행이라고 밀민 해주면 괜찮을 것같은데.. 말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그냥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