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가 싶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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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가 싶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qwertgh
·4년 전
최근에 아빠가 우울증에 걸리시고 엄마도 많이 힘들어하셔서 부담이 많았고 우울해졌습니다.첫째라서 더 우울해지고 견뎌야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티 내지 않고 하였습니다. 입맛이 없고 많이 우울해지고 자살 생각도 하였어요. 자살 생각은 엄마 병원에 입원 하시고 그랬는데 동생이랑 다툼 있으면서 혼나고 내 편은 아무도 없는건가 우울해지고 자해를 시도하였어요. 잔인한 거는 못 하지만 자해는 그냥 하더라고요. 아무튼 죽고 싶다 반복하고 울고 또 울며 마카어플들어가서 털어놓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게보린 먹으면 일반약보다 게보린이 독? 그런게 있던게 알아서 낼 저녁에 게보런 사서 먹을려고 하였어요.우울증테스트도 하였고 ...결과는 우울증에 가깝다는 결과 그런거였어요. 아무튼 그러면서 울적한 하루를 보냈어요. 다음 날. 온라인수업 날이어서 수업을 대충하고 울적하다가 괜찮아졌습니다. 점심사간인데 밥은 먹기 싫어졌습니다.. 우울증테스트 했는데 그대로더라고요. ..... 저 우울증이 아닌가 싶어요.너무 낫으니까.. 그냥 우울해진 걸로 알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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