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언젠간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항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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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ele
·4년 전
내가 너 언젠간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항상 널 위로해주고 응원해준건 난데 왜 그래? 착하게 살면 복이온다했는데 아닐때도 있구나 이제부터 니 인생에 나오지않을거고 내 인생에 앞으론 너도 없길바래.넌 진정한친구가 아니라 내가 자기 힘들때 위로해줄 그냥 인형같은거니? 나한테 함부로 대해도 돼? 됐다 다신보지말자. 조금 욱해서 이렇게쓴거 죄송합니다.. 다시 진정한친구가 되고싶긴해도..그 친구는 안될 것 같아요.
힘들다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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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up
· 4년 전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고 그런 사람을 거를 수 있는 지혜를 얻은 좋은 경험이라 여겼으면 해요.. 마음 아프겠지만 마음은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더라구요. leele님이 진심을 다한다 하더라도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꼭 있어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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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le (글쓴이)
· 4년 전
@tayup 이런친구(?)가 있어도 tayup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너무 감사합니다!tayup님도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네요!제가 이런말뿐이라 죄송하고 언제나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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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up
· 4년 전
제가 뭐라고..ㅎㅎ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