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ey11
·4년 전
요즘들어 술을 먹는날이 더 많아지네요..아침에는 오늘은 먹지 말자고 다짐을 하곤하지만 저녁이 되면 슈퍼나 편의점에 들려서 맥주나 소주를 사오네요..요즘 일이 없어서 빨리 마치다보니 혼자 할것도 없고 그래서 더 그런것같아요..제가 소심하다보니 여기 친구를 못사귄것같네요..그래서 연락할사람도 없고 그래서 혼술을 자주 하게되네요..술을 먹다보면 제가 너무 하찮은것같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곤하네요..사는게 뭔지 그런생각요..죽고싶다는 그런생각을 자주 하게되네요..삶의 의미가 없이 무의미하게되네요..의욕도 더 없어지는 것같고요..혹자 생각하고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게을러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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