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사는 것. 쉬운 거 같으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사는 것. 쉬운 거 같으면서도 막상 도전하면 너무나 힘든 일. 남들의 곤란한 부탁을 들어주며 남들 시선 의식하며 왜 그렇게 살아야할까 생각했다. 나를 위해 산다고 살아왔는데 돌이켜보니 결국 내가 아닌 남이였던 것. 오늘이든 내일이든 딱 하루만이라도 나를 위해 이기적인 사람도 되어보고 나를위해 거절할 수 있는사람도 되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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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걍 매일 하루종일 죽고싶다 살기싫다 뛰어내릴까? 남들한테 민폐 최소화하고 죽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지? 이러고 있으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내일 면접 아닌 면접가고 금요일부터 또 알반데 가기싫고 하기싫어 그냥 심장마비 왔으면 좋겠어 내가 느끼는 몸 상태는 뭐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돈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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