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이야기처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먼 나라 이야기처럼.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주위 사람을 떠나보냈는데 슬프지 않더라구요. 떠나보낸 그 이후부터인지 점차 매 순간마다 습관적으로 왜 안 죽나, 언제 죽을지 고민하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정말 끈질기게 사네요.
짜증나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자고싶다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무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