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있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몇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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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바로 옆에 있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몇년동안 나를 교묘히 이용해먹는 것을 멍청하게 몰랐었다. 무섭다 진짜 어쩐지 말이랑 행동이 다르더라 응원해주는척 지지해주는척 다른 사람들 없고 둘만 있으면 말 바뀌고 징그럽다
짜증나속상해화나실망이야무서워불안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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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hs0723
· 4년 전
심리를이용햐 거지요 나를 좋아하는사람 싫어하기가 힘든거 이용하는거죠 저도 그랬어요ㅡ당하기도하고 우리는 그렇고 그런 징글징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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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1236
· 4년 전
그런 사람들은 대놓고 물어봐줘야죠~ 꼭 웃으면서!!! 그리고 장난인것처럼.. 한마디 툭!!! " 넌 꼭 이럴때 이렇게 말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