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는 화가 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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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화가 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ffff4
·4년 전
엄마가 최근에 가게를 차리면서 집안일에 소홀해져 이 참에 집안일을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엄마가 하던 집안일을 보며 제가 더 잘할것 같고, 해보고 싶기도 해서 제가 도맡아서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가끔씩 제가 지쳐서 집안일을 못했을때면 엄마가 대신 해놓는데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빨리를 저도 모르게 돌려놓은걸 보며 정말 단전에서부터 화가나서 정말 ***처럼 소리지릅니다. 정말 빨래건조대도 부셔버리고 싶고 옷도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렸는데도 계속 가끔씩 합니다. 제 성격이 원래 화를 잘 내지를 못하고 내지도 않는데 요근래에 이런 제모습을 보니 변한것 같이 느껴집니다.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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