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엄마가 계속 제 얼굴을 보면서 못생겼다, 괴물같다
이래서 제 자존심이 계속 낮아지는데
진짜 빡치네요... 어떻게 딸 얼굴보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는지... 아니 제 얼굴이 진짜 못생겼으면 인정이라도
하겠는데 제가 봐도 그정도로 못생긴것도 아니고
저 자신은 만족하는데 왜 엄마가 그런식으로 제
얼굴을 판단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계속 엄마가 시비걸고 욕하고 그러는데
인성에 문제 있는것같아요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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