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제 얼굴을 보면서 못생겼다, 괴물같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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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가 계속 제 얼굴을 보면서 못생겼다, 괴물같다 이래서 제 자존심이 계속 낮아지는데 진짜 빡치네요... 어떻게 딸 얼굴보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는지... 아니 제 얼굴이 진짜 못생겼으면 인정이라도 하겠는데 제가 봐도 그정도로 못생긴것도 아니고 저 자신은 만족하는데 왜 엄마가 그런식으로 제 얼굴을 판단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계속 엄마가 시비걸고 욕하고 그러는데 인성에 문제 있는것같아요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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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yoyo
· 4년 전
ㅋㅋ 제가 쓴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자식이니까 얼굴도 비슷하게 생겼는데ㅋㅋ 왜그러시는지ㅜ 마카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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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3r
· 4년 전
어머님들은 다 장난으로 대부분 못생겼다 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작성자님의 기분이 그렇게 나뻐하는점은 고려를 못한거죠. 정말 기분이 나쁘면 진지하게 말을 해보시고 그 말에 뭔 장난가지고 그러냐. 반박. 등으로 나오시면 그냥 엄마께도 똑같이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작성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존심 낮아질 필요 없어요.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