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Iees
·4년 전
요즘따라 사는 것이 더 힘들다...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과 자살을 생각한다...
집에서 직장에서 길에서 지인이랑 만날때조차 너무 힘들고 지친다... 심각한 스트레스로 수면장애 구토 두통 어지럼증에 시달리니.. 직장에서는 매일 실수를 한다..실수를 할때마다 상사한테 깨지는 것뿐만 아니라 잘릴 위기가 생기니 살기가 더 싫어진다... 내가 너무나도 초라하고 한심해보여서 더 우울하고 슬퍼진다.. 진심으로 자살하고 싶지만 죽을 용기가 없어 실패할때마다 내가 미련하고 초라해보인다... 가끔은 자살할 용기라도 있는 분들이 너무나도 부러울때도 있다... 매번 자살하기 위해 주변을 정리하고 자살할 준비를 하지만 자살하기 직전에 공포가 밀려와서 실패한다... 살고 싶지 않은데 내몸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신에게 빌고 싶다 제발 나 좀 죽여달라고...죽어서 이지옥에서 탈출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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