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하고 스트래스 받고 괴롭고 이제 벋어나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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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고 스트래스 받고 괴롭고 이제 벋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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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제가 4학년때 단짝이 있었는데 2학기가 되고 나서 중간에 한명들어온 아이가 있었는데요.... 그 아이가 들어오고 나서 전 무시되고 은따 당하고 제가 실수를 할때면 ......하.... 그런데 더욱 중요한 일은 제 단짝이랑 저랑 좋아하는 아이가 똑같았어요...그래서 눈치게임...아니 신경전이 벌어졌는데 결국 ...제 단짝이 제가 좋아하는 아이랑 사귀게 되었어요. 하지만 전 아직 그 아이를 좋아해서 계속 몰래 짝사랑 중이였어요... 그때 계속 제 단짝은 저에게 말합니다. "야 있잖아 나 오늘 그 아이가 나보고 영원하제 "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다음날 제 단짝이 그 아이가 질렸다고 2학기가 되고나서 중간에 들러온 아이랑 저에게 말합니다. "얘들아 나 나랑 사귀는 아이가 조금 질린것 같아 헤어질까?" 이말을 말합니다. 난 말합니다. "진짜?!! 너 그럼 질렸으면 권태기 아니야?!!" 난 말합니다. 그런데 제 단짝이 소리 났추라며 나에게 소리칩니다. "야 조용히 말해 넌 눈치가 없냐?"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 엄마에게 오늘있었던 일을 말합니다. 엄마가 말합니다. "그거 니 단짝이 너 시험하는거야 너가 아직 그 아이를 좋아하는지" 난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넌 다시한번 언니한테 말했습니다. 언니가 말합니다. "그거 니 단짝이 너 시험허는거임" ......난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딱한번 사람들도 힘들때 커터칼을 들는것 처럼 난 가위를 들고 딱한번 팔에 그었습니다 . 많아 아팠습니다. 그렇게 선생님께 상담도 3번 넘께 하고 위클래스 까지 다니면서 상담을 받아왔습니다. 선생님이 내게 말합니다. "넌 친구가 있어도 힘들고 친구가 없어도 힘을꺼야" 내 인생의 반 이상의 희망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위클래스때 난 자해한것을 들켰고 위클래스 쌤깨서 이 상황을 부모님께 말하면 부모님이 당연히 나를 혼내실것을 알고 울면서 빌었습니다. 말하지 말아주세요. 위클래스 쌤은 서약서에 난 절대로 자해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적고 난 그 서약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위클래스 쌤은 우리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당연히 혼낼줄 알고 눈치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알랐습니다. 내가 그렇게 까지 함들줄은 몰랐다고 엄마가 내게 말합니다. "너는 호기심으로 한거니깐 다행이야" '..아니에요. 난 정말 힘들어서 그은거에요..' 그렇게 난 점점 내가 그 아이들랑 있을수로 난 무언가를 잃어가는 것을 느꼈고 난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아이들을 손절을 하였고 난 그렇게 혼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그 아이들을 손절했을때가 4학년 마지막 날 이였습니다. 그렇게 5학년으로 올라가고 그 아이들이랑은 떨어졌습니다. 그때 4개월동안 혼자 와톨이가 되고 그 외로움을 견뒤지 못해 울고 긋고 하다보니 팔에 영원히 지우질 못할 흉터하나가 팔에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그렇게 난...좋자않은 생활을 지내다가 짱친한명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우린 서로가 았었던 일을 말하고 고민을 털다보니 내 짱친도 나랑 똑같은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패션과 성격도 비슷해 "도플갱어"라는 암호를 지었습니다. 근데 내 짱친과 나의 예전 단짝이랑 모습이 많이 곂칩니다. 하지만...그때부터 알았어야 했습니다. 온라인개학을 끝내고 진짜로 학교에 등교하던날 우린 서로서로 같이 만나서 등교를 하고 친구들은 학교와 친한 친구를 만들고 적응하였습니다. 그렇게 1개월 동언 적응하고나서 나는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습니다. 근데 내 짱친도 그 아이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내짱친과 나랑 좋아하는 사람이 똑같습니다. 내가 4학년때도 예전 단짝이랑 좋아하는 아이랑 똑같았었는데 그 예전 단짝이랑 멀어진 이유중에 하나가 좋아하는 아이가 같아서 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짱친과 멀어지기 싫어..결국 내가 포기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나의 짱친은 다른 친구를 사귄것 같았고 내 짱친 나랑 요즘 싸움을 ....조금 작게 많이 싸우는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처음보다는 우리의 관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난 너무 힘들어 자해 흉터위에 자해를 하였고 대충 가만히 밴드만 붙히면 나아서 밴드를 대충 붙였습니다...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붙히는 것 보단 가리기 위해서..? . ......그렇게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나도 엄만 바쁘다면서 무시하기 바쁘다. 난 어릴때 부터 난 혼자였다. 엄마 아빤 검도장에서 같이 일하셔서 엄만 오후 8시 쯤에 들어오시고 아빤 10쯤에 들어오신다. 그래서 어릴때 유치원이나 학교를 끝나고오면 다른애들 엄만 다 반겨주고 간식을 주시는데 난....어릴때부터 반겨주신느 분도 없었고 배고파서 간식을 먹으려고 해도 없었다...그냥 8시 까지 기다려서 엄마를 기다리는것 바껜....그런데 어느날 부터 계속 누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잠을 들려고 해도 계속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너무 무섭다...요즘 두통도 많이 오고 배도 많아 아프고 어지럽고..... ...하....피로가 계속 쌓이고 푹자고 나도 피곤하고....어떻하죠....?? 그리고 제 생일이 7월3일인데 .....제가 3이라는 숫자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7은 행운의 숫자인데...3은 ...트라우마 숫자고...하..
혼란스러워불안해분노조절환각실망이야우울해망상속상해우울어지러움공허해호흡곤란짜증나답답해무서워불안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불만이야힘들다신체증상화나강박조울걱정돼불면외로워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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