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중반인데 사무직 신입으로 너무 늦었을까요
잘보이고싶은분야에서 계속해서 버려지고있습니다 제노력을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유를모르겠습니다.. 도망가도될까요
저는 24년에 졸업했는데 그때 너무 무기력이 심해서 취준을 완전 멈춰버려서 시간 낭비하다가 벌써 26년도가 되었네요. 시간을 고등학생 때로 돌리고 싶어요.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너무 인생을 생각없이 산 것 같아요. 디자인 툴도 계속 공부하려 하지만 다음날 금방 까먹어서 집중력이랑 의지력이 떨어져서 너무 힘듭니다. 학교가 좋은 학교가 아니라서 디자인 기획도 로고 만드는 것도 배운 적이 없어서 유튜브나 디자인 툴 학원을 다녔었어요. 저는 지능이 낮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디자인에 대해 학교에서 자세하게 알려줄거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책을 사서 공부를 안한 게 가장 후회가 됩니다. 24년도에 국취제(국민취업지원제도)를 했는데 상담사가 자꾸 은근 상담할 때 말투도 틱틱거리고 제가 궁금한 점이나 직업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말하는데 제 말을 자르고 무시하고 자기 말하고 원하는 직업이 있는데 자꾸 다른 거하라고 계속 말을 돌리는 등 계속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어요. 처음에 컴활따라고 해서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컴활이 자꾸 탈락하고 안끝나서 저는 하나가 자꾸 안 되면 될 때까지 해야 안정되는 성격이라 시간을 달라했는데 다음 단계로 디자인 포폴로 넘어가자고 해서 국취제를 지원하는 디자인 학원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수도 적고 후기를 보니까 국취제 학원 별로라고 해서 상담사님께 훈련중단하겠다고 했는데 원래는 중단해도 바로 중단되는데 저의 상담사님만 중단을 못하게 하셔서 싸워서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중단하지 말라고 하셔서 결국 민원을 넣었고 그제서야 저는 국취제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또 우울증과 사람을 대하는 게 더 무서워져서 또 집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26년도가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컴활 그렇게 디자인에 중요한 것도 아닌데 국취제를 억지로 일경험이라도 하면 경력이라도 남을텐데하고 후회가 되고, 다시 하자니 찾아보니 중단하면 3년 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디자인 학원을 다니자니 학원 선생님들이 저 지금까지 알바도 해본 적도 없고 3년동안 공백이 너무 큰 백수이자 온실 속 화초라 저를 보는 표정이 예상되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포폴 수업에는 디자인 툴을 이미 70~80%는 할줄 알아야 한다해서 걱정입니다. 저는 일러스트레이터 70%, 포토샵 60% 정도만 할줄 아는데 에펙, 프리미어프로, 인디자인이 너무 어려워서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Ai툴은 제미나이랑 GPT는 해보고 있는데 미드저니 등 이미지 생성형 유료 Ai는 돈이 들어서 눈치보여서 부모님께 말씀안드리고 있습니다. 창피하지만 알바도 면접보다가 면접관이 왜 대학생 때 알바 경험이 없냐고 면전에다가 조롱해서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미치겠습니다. 부모님 도움 안받고 30만원 알바 벌어서 디자인 학원가고 싶은데 밖에 나갈 생각하니 너무 무섭습니다. 경력안보는 교보문고나 알라딘 책 포장이나 집책 물류 알바를 지원하려는데 실수하면 사무직보다 더 날 선 느낌으로 혼날까무섭습니다. 학교에서 에펙을 못해서 습득력이 느려시 조원들한테 왕따를 당했어서 미치겠습니다.
중학생 때, 우연히 직업 체험을 통해 커피를 처음 접하고 소소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 동아리를 가입해야 했는데, 마침 커피 동아리가 있더라고요. 왠지 친근한 마음에 가입을 했습니다. 어느 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닌 일이었지만 작은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호퍼와 그라인더 사이에 차단 막대가 걸려 있어서 원두가 안 갈리고 있었던 건데, 동아리 친구들과 선생님은 기계가 고장 난 줄 알고 난처해하고 있었습니다. 정작 해결책은 가까이 있었던 해프닝이었던 거죠. 그때 그나마 우리 중 커피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은 저밖에 없었고, 사실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냥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그 막대를 빼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소한 행동 하나로 인한 결과가, 저를 여기까지 몰고 오게 된 걸까요. 사실 그 전까지의 17년 동안 저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싸움도 못 하면서 이기지도 못할 일에 맨날 반항하다가 맞고 집에 들어오기 일쑤였고, 어머니와 아버지도 저에 대한 기대나 희망이 없으셨습니다. 저 스스로도 저를 늘 과소평가하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믿던 저에게, 그때 그 상황에서 받은 칭찬은 너무나도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이후 칭찬을 받으면서 '나도 잘하는 게 있구나'라는 착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커피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정말 별거 아닌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이후 전공 학과에 진학해서 나름 수업도 잘 듣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꽤나 치열하고 열심히 지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고, 잘해냈습니다. 그 덕분에 교수님께서 "같이 일해볼래?" 하고 제안을 주셨고, 조기 취업을 하여 로스팅도 배우고 온라인 쇼핑몰을 관리하는 법도 배우며 참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업무 강도가 너무나 셌고, 점점 커피 업계의 차가운 현실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 커피였고 정말 몸 다 바쳐 일했는데, '돌아오는 월급이 이것밖에 안 되나' 싶더라고요. 결국 그 회사에서 일하는 걸 그만두었습니다. 커피는 답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건강도 나빠졌으며, 돈도 벌리지 않아 회의감이 너무나 크게 밀려왔습니다. 그렇게 올해 2월 1일부터 백수로 지내며 쉬다가, 다른 일을 해야겠다 싶었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장례지도사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해온 커피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카페에 지원했습니다. 합격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현장은 제 생각과 너무 달랐습니다. 비전공자들과 그저 될 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다시 깊은 회의감이 찾아와 결국 한 달 만에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이후 또 불안감에 휩싸여 지내다가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에 지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모이지 않아 퇴사했던 게 큰 이유 중 하나였는데, 그 일을 하려면 또다시 자취를 해야 하더라고요. 결국 이도 저도 못한 채 다시 제자리에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커피였을까요. 비전도 없는 커피를… 이렇게 경력이 많은데도 세전 220만 원, 떼일 거 다 떼고 나면 고작 198만 원이 남는데 이 돈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결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낳아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현실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너무 괴롭고, 다른 것을 새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그렇다고 육체노동이 극심한 곳은 제 몸이 약해서 버텨주지 못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제 자신이 너무나 무능력해 보입니다. 제 여자친구를 지켜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과연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두렵기만 합니다. 198만 원이라는 숫자가 도대체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저를 보며 "알바하냐"고 묻습니다. 정말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10년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취업해서 들은 소리가 고작 알바냐는 말이라니요. 정말 힘이 듭니다. 지금 현재 27살이고 커피말곤 다른 것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취업시켜준다는 회사는 자꾸 일정을 미루고 TO가 안나서 연말에는 채용해줄수 있을것 같다는데... 나 12월말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 이번에 너무 힘들어서 한달내내 울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대충 먹었다. 죽고싶은 생각도 들고.. 취준 2년 반째 요즘 취업 너무 힘드니까 또 일단 알바라도 하면서 다시 기다려볼려고는 하는데 자격증도 많이 없고 경력은 있지만 짬뽕이라 다른데 가려고 해도 블랙기업이나 신입으로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라... 요즘 호텔사무직이나 병원 원무과 같은거.. 아니면 동물병원 수의 테크니션..? 그런거 있다는데 현장업무경력쌓고 자격증 따는것도 새로 알아보는중..
전남권에 사는데 그냥 대학을 갈지.. 아님 서울에 있는 직업전문학교를 갈지 고민이야... 내가 대학 간다고 해도 무슨 과도 못 정하고.. 그냥 빨리 취업하려고 하는게 낮지안나 생각중인데.. 모르겠어... 근데 서울은 등록금이 비싸고....
저는 무언가 시간에 쫓기는걸 싫어합니다 하루 종일 회사에 나가서 앉아 있는 것만 생각해도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정말 싫습니다 주에 40시간씩 일해보기도 했는데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 생활은 마치 지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사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저는 전업주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간에 많은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하루 종일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평화로운 삶을 원하는데 남자로 태어나는 바람에 좀 어렵게 됐습니다 그냥 취업의 압박이 다가와서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다 ㅠㅠ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할지 아니면 미래를 위해서 내가 원하지않는 직업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저는 체육교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제가 원하는대학교가 있어서 거기를 들어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더 성적이 올리는 방법이 없을까요.(가고 싶은 대학교:단국대,동국대,숙명여자대학교)
자소서가 구리대요 ... 새로쓴지 4번째인데도.. 구리다고.. 소질이 없나싶고... 나도 출근하기싫다고 말하고싶어요.. 물론 제가 대표면 저 고용하고싶지 않을것같아요.. 경력도없고 그 흔한 알바도없고.. 자격증도없고 ( 만료라) 주절주절 그냥 한탄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지원한곳들 다떨어지고 시험도 그렇고.. 그냥 이러다 부모 등골빼먹고 언니 등골만 빼먹고 살까봐., 그냥 그럴까봐 .. 오늘따라 너무 우울하고 새벽에 자게되니.. 구내염이 엄청생겨 밥먹는것도 힘들고 두통도심해서 미치겠습니다... 최근들어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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