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1234567
·4년 전
저희 집은 빚이 엄청 많아요 그 빚은 다 아빠가 엄마보고 대출하라고 해서 자기 유흥비로 사용했어요. 아빠가 바람핀것도 한번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번에 또 바람핀걸 알게 되었고 이번엔 성관계까지 맺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엄마는 아빠 때문에 우울증도 갖고있고 수술도 여러번하고 많이 아파요. 아빠만 보면 평상시엔 괜찮다가도 아빠가 엄마보고 조금만 뭐라고 하면 화가 나고 저 스스로가 주체가 안돼요. 왜 저만 이런 집에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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