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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2PMjunho0125
·4년 전
저희반선생님꺼 보냈던 그 내용들입니다... 제가 어떨때는 밤샐때 있어요.... 자기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희 언니가 그러는데 그거는 불면증 이라고 했는데... 내가 어제 너무 힘들었는데 나는 왜 발표 자신감이 없지.....? 중3때 발표하는날 전에 꿈에서 사회에서 발표했는데 쟤는 이상하다 쟤는 말투 우리랑 달라서 이상해 왕따랑 손가락질 하자 이런거 뒷담 험담 앞담 까면서 손가락질 당하고 그런꿈 꿔버린거예요.....갑자기 .... 담임쌤 시간 발표라면 담임쌤이니깐 할수있는데 다른 교과쌤이 응원해주셔도...자신이 너무없고 자꾸 막....떨리기도 하고... 초딩때도 나가봤자 1~2번 바께 안했어요..... 왜냐면 남자애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왕따 6년동안 당했으니깐 휴으증때무네 자신이 없어졌어요.... 내 발표 이상하게 볼까봐.... 말투 억양이라 해야하나? 속도가 친구들이랑 다르 잖아요.... 중학교때도 너무 힘들고 했다보니 극복 하고싶은데 잘안됐어..... 춤추는거는 내가 젤 위로가 되주는 춤이니까 괜찮은데....... 근데...... 담임쌤 아닌 시간은 자신이 너무 없어요.... 그리고... 자꾸 과거 생각날때 많고.... 왜 .....진짜 가해자들은 기억안난다 하고 모른다고 하고 피해자는 피해자들만 아는 상처... 공감이 될수바께...... 백퍼 공감돼.... 다 내이야기 같은 느낌인거야... 글고....얼굴만 봐도 이름 생각하기 싫고 고통스러워...... 또 너네들 나처럼 그런일 제발 없으면 좋겠다 했는데 로하도.... 나처럼....피해자야..... 글고.... 너네도 .... 너무 힘들어할때 있었다고 하니까..... 더 친언니 같은 마음 으로 속상하고 걱정되고 더잘해주고 싶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내경험과 비슷한게 있어서.... 그...밤에.... 작년부터 계속 스트레스 받았을때는 생각하느라 잠 편하게 못잔건 당연하지만 근데 분명 무슨일 없었는데도 계속 오만가지들 좋은생각 나쁜생각 이렇게 해보자고 아니면 내가 나한테 비난이라든지 ......내자신한테 화나는 생각이라든지.... 이렇게 했어야하는데 왜못했지 나는왜 용기 못내지.... 다른애들은 잘하는데 난 왜 못하지 다른 친구들은 각자 친구 많은데 나만 왜 혼자지.... 이런생각.... 들하다가 잠제대로 못자고 잘하는 애들처럼 나도 잘하고 싶어... 자꾸 만족 못하겠어... 그리고... 중3때는 수업시간때 집에서 시험공부 할때 여러가지 생각들 그래도 적당 했는데 고딩이 되고 나서 부터 갑자기 안그랬던 수업시간때 생각들 때문에 심하게 자꾸 생각하고 그것도 스트레스 인거 같고.... 게다가 시험공부 할때도 그생각 그래서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머리가 빙글 빙글 돌아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꾸 어지러워요.... 진도가 더빠른것처럼 느껴.... 스트레스 약 같은거 안먹으면 더심해져요 다행히 사람 때리거나 나쁜행동은 안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만.... 약안먹으면 더 잘안돼고 어떤날에는 1교시만 겨우 했는데도 피로가 쌓이고 머리가 정신이 너무 없어서 힘들어요.... 내가 그...생각이런거 땜에 중간.기말.. 모의고사 시험볼때 조용하든 안하든 또 생각하니까 문제 생각 안하고 다른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이 모르는 소리가 들리는 기분 들어요.... 기분 너무 좋을때랑 노래들을때는 안그래요.... 그래서....학교에서 .... 집에서 컴퓨터 고장나서 친구들 듣고싶은거 내가 듣고싶은거 틀수 바께 없었어요.... 그래야 생각안하게 되더라고요 ... 내가 자고싶어서 자려던게 아닌데... 머리가 정신이 계속 없어서... 고1되서는 쌤 시간때는 괜찮아요 우리반쌤이 신경 써주셔서 괜찮은데 또 영어시간 때는 쌤들께서 다른거로 해도 된다고 허락해주셔서 괜찮았는데 그런게 아닐경우 자꾸 자게 되고 집중이 너무 안되고...... 공부 진도 못따라가고.... 무슨 증상인건지 심리 검사 해봐야 하나.모르겠어요....... 어떤 선생님들은 졸면 깨우시는데 어떤 선생님들은 반친구들이든 내가 자든 이해해주시는데 정신이 너무 없고 자면 안돼 정신차려 하면서 잠깐 다른거 해보자는 그생각 그만하자 하면서 그러는데.... 향순쌤 시간 때는 왜 집중 안하냐고 .... 졸고 그러냐고 제가 정신이 너무 없으면 옆으로만 자면안돼 잠깐 안돼...정신 차려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근데도 멘탈 붕괴 잡히지도 않고 자지도 않았는데 쌤이 효주야 하시면서....이름 부르시고.... 또 저한테 또 그러면 점수 깍을거라고 그때 드는 생각이 너무 정신없고 머리가 어지러운데 그래서 좀 힘들고... 내가 실수한거야.....? 뭐지.... 큰실수야...? 나...어떡해야해?? 나 생기부 망하는거야?? 벌점 생기는거야... ?이런생각도 들고 유경쌤 시간때는 조는건 이해하지만 막상 자면 아플때 빼고는 자는건 안된다 하셔서 제가 멘탈 잡고 싶어서... 다른 종이다가 글씨 쓰든지 아니면 고민 이야기 쓰든지 뭐 이런거 쓰고 하는데 수학쌤들시간때도 정신이 없어도 자면 안돼니까 너무 힘들고.... 매번 수업하는 내내 고통스러워요... 그래도 대학교는 가고싶은데 ... 계속 힘들어요..... 불면증 너무 힘들어요.... 2학기때는 시험기간 빼고는 격리 조치 해야 될것 같아요....ㅠㅠㅠ 일두일에 두세번만 1~7시교시 중에 시간을 딱 정해서 상담실에서 심리 상담 이나 다른상담 받아보고 공부할때도 1대1 로 일주일중 2시간만 개인적 공부 하고 싶고 불면증이 너무 심각해서... 시험 볼때도 같이 못보겠어요.... 시험 문제 생각 보다는 다른생각들 많이 하니까 집중이 너무 안돼 1대1로 시험과목 담당쌤들 번갈아서 같이 계서주시고 해서 시험 따로 보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내가 내자신 마음 모르겠어요... 못버티겠는데도 버터야 하니까...힘들어요...그래도 검정고시 안볼거예요.... 2학기때랑 제가 3학년 올라갈때 까지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저는 특히 초딩때 1학년 쌤은 제가 귀안좋은데 불구하고 4번째줄에 앉히고 작은목소리에 말이 빨랐어요 나이드신 쌤이자 여자쌤이셨어요 근데 하필이면 각조 의 3번 나오는데 제가 5조 3번이였어요..... 근데 저보고 왜안했냐고 말할틈도 안주고 볼을 세게 꼬집었어요 그래서 엄청 울었는데 그걸 엄마께 표현 못했어요 그쌤 저희언니 앨범에 있거든요 얼굴 봐도 싫은데 이름까지 기억 할정도 인데 남자 쌍둥이가 있었어요 쌍둥이중에 둘째가 어릴때니깐 색칠 하고싶지 않고 그럴수있잖아요 근데 이상하게 그리고 색칠했다면서 그친구의 사정도 있었을텐데 뺨을 때렸어요 그친구도 울고 제가 2학년 오빠한테 맞았는데 그오빠랑 같은반이였던 언니가 저희언니한테 말해줬어요 아무 이유없이 때렸다고 얼굴은 한명바께 기억 안났는데 다시 생각하니까 2명이였던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때린 오빠만 기억해서 그런지 A의 오빠는요 때리고 제가 아프다할때 영혼없이 미안 또 때리고 미안 계속 그랬고 근데 제가 그때 약하고 키도 진짜 작았었어요 그래서 만만 했었나봐요..... B오빠는 마지막 까지 때리고 그오빠들이 턱으로 때렸어요 .... 그래서 울었더니 친구랑 저희 언니랑 언니친구들이랑 누가 그랬는지 찾았는데 찾았어요 근데... 그냥 미안이라고만 했고 쌤은 왜 늦었냐니깐 상황듣고 안보셨으면서 너는 도망안갔냐고 도망갔으면 오빠 나도 도망가서 미안해 그말 해야하지 않냐고 그때랑 지금도 맞은건 난데 피해자는 난데 왜 사과해야해? 그냥 가만히 걸어가있었어 이런생각... 그리고 뭐랄까...예를들면 묻지마폭행 느낌?? 따라오는 느낌도 있었어요 그때 말씀드렸다면 신고 했을텐데... 교도소에 가라고 했을텐데 학부모님끼리 모여서 고소 했을텐데 이러지 않았던게 후회가 됐어요.... 그이후로 선생님 트라우마 심했는데..... 초6 중3때 선생님들은 고민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제마음 물어봐주시고 오늘은 어때? 괜찮아? 물어봐주시고 저희반쌤처럼 잘해주셨어요 친구한테 다가가고 싶은데 잘안되고요... 1대1대화가 더 편하고... 한친구한테 이야기 하고 싶은데 2~3명 친구랑 모여있어도 괜찮은데 5명 이상 모이면 잘 안다가지더라고요........ 밥은 반친구들이 갈때 같이 나가고 친구 많은 사람이 부러워요..... 친한동생들 많긴해도 절친이긴 해도... 완전 친한친구 1명이라도 없어서 이동수업이든 혼자 다니고...혼자 조용하고 친구로 안받아 줄까봐 걱정되고... 각자 다 친구있는데.... 제가.... 잠잘때 고통스러운게 보청기와 인공와우 차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어지럽고 조용한데도 뇌에서 시끄럽게 들리고 엄마한테 마음의 문을 닫을까봐 걱정이예요....고민 잘들어주시긴 한데... 기분 좋았으면서 갑자기 병원이야기 나오냐고 그러시고...전 무슨 증상이고 뭐때문에 그러는건지 알고싶고 제심리 알고 싶고 엄마도 힘든일 말하시면서... 그정도면 엄마도 가야한다고하더라고요..... 제가 욕심 부리고 계획이 앞서 가고..... 제자신한테 상처주고.... 엄마께서 가지마라는건 아닌데 잘할수있을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하시면서 아직 그런거로 병원 가는거 아니야로 들리고...다그치면 화내는것처럼 들리고 너보다 안좋은 상황이 더많아... 그러니 행복할줄 알아야해 그말 들으면 기분이 안좋아요.... 그래서 고민 말하기 전이든 말하든 힘들고... 마음이 복잡해요..... 생리 하기전의 일주일전 아니여도 잠자는게 힘들어요...수업도 힘들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병원 아직 못가서 여기에서라도 고민 이야기 합니다...... 일요일 인가? 잠못자고 힘들어서 울고 했는데 자다가 악몽 꾸기도 하고....작년이후로는 죽고싶다는 생각 안했는데 자해하고싶어 죽이고싶어...왜나 약한모습 보이지...이런애지... 왜 내가 이런 사람이지... 이런 생각들 많이 하게되요.. 마지막으로 제가.... 초딩 중딩 왕따 당했었어요...
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어지러움걱정돼콤플렉스우울해불안무기력해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괴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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