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를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정신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bibiana77
·4년 전
항상 나를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이제부터라도 못난 나를 탓하면서 정신과에 의존하여 하루하루를 괴롭게 살기 보단 가족들에게 효도하고 힘들때 도와줄수 있는 위치에서 버팀목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열심히 살 것이다 어차피 한번 버리려고 했던 목숨이니 이제 남은 생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 보련다~친구도 동료도 다 필요없고 오로지 가족만 생각하자! 꼭 성공해서 벤츠 뽑아드려야지ㅋㅋㅋ아자!
감사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