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해서 혼자 사시는 부모님이 혼자 외로워서 아무도 모르게 생을 마감하시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과 그렇게 된다면 혼자 사는 부모님을 신경 쓰지 않은 저의 잘못일거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어떻게 해야 이 생각을 그만할수 있을까요
엄마가 몇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종종 종교 강요 및 일상 생활에 지장가는 부분으로 인해 부딪히기도 했으나 저와 저희 가족들은 엄마의 종교 생활에 대해 일절 터치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존중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노골적으로 이유를 꾸며내며 교회를 가자고 한다거나, 특정 목사의 기도라면 병을 고칠 수 있으니 같이 목사에게 가자는 등의 발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위에 언급한 그 특정 목사를 만나면서 조금씩 엄마의 스탠스가 변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 목사와 엄마는 매일매일 퇴근 후 몇시간 내내.. 새벽까지 통화를 합니다.) 그리고 방금, 엄마는 가족들을 불러서 본인과 함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본인과 같이 갈 수 없다며.. 지금 즉시 대답을 하고, 만약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다면 가족은 이대로 분단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화를 시도 했지만, 엄마 본인 외 다른 사람들이 말 자체를 꺼내지 못하게 했으며.. 결국 저희 가족들은 엄마와는 함께하고 싶으나, 그것이 교회를 다녀야만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면 불가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저와 아빠는 지금 엄마가 사이비에 빠진 게 아닐까 의심 중 입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잘 지내던 엄마가 오후 내내 목사와 숨어서 통화 후 저녁에 갑자기 급변하더니 가족 분단까지 말이 나오네요. 이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편하게 먹는것도 맞지만 ***면사오시고 집이잇고 엄마아빠가잇는데 이리도 편한데서사는데 너무 없어지시면 너무 겁나요 치매나 없어지실까봐겁나는순간이올까겁납니다 저렇게 많은노력으로 옆에잇어봤자 좋아도요 효도를하면좋죠 근데 진짜 보고싶을거같아요 죽게되어진다면 내가혼자잇어야하고 해피가죽을때까지 잇어야하시는데 그때까지계시겟죠 그치만 돈을 직접 먹고 살을정도가아니에요 알바도쉽게벌어먹지못하는 경계선지능장애라요 ㅜㅜ
중3이에요. 엄마한테 너 낳은거 후회한다는 소리를 몇달 전에 들었어요. 전에는 엄마랑 싸워도 금방 풀리고 관계도 잘 회복이 됐는데 그 말을 듣기 전부터 엄마가 정말 미웠고 그 말을 하자마자 뭔가가 뚝 끊긴 기분이었어요. 정말 잘 우는 편인데 그 날 이후로 잘 울지도 않아요. 설령 눈물이 나도 감정은 안 느껴지고 눈물만 흘러요. 엄마가 저 때문에 힘들어해도 죄책감같은 것도 하나도 들지 않아요. 엄마가 싸우면서 울면 눈치보여서 저도 우는 척 해요. 소시오패스가 된 기분이랄까요… 사람이 알맹이가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은 듯 한 기분이에요. 무기력하고 내가 뭘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죽고싶지도 않은데 살고싶지도 않아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싶어요. 공부는 집중도 잘 안돼요. 감정은 어느때든 잘 안 느껴져요.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제목 그대로예요 아빠는 늘 상처만 주고 저를 한심하고 나약한 년으로 생각해요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독립할 수도 없고 우울이랑 공황장애 때문에 약을 먹는 중이긴한데 아빠는 제가 관심종자라서, 연예인병이 걸려서 그렇게라도 안하면 관심을 못받을까봐 거짓말을 친다고 하세요 딸이 ***년처럼 보이는게 싫다고 병원도 가지말라고 하시고요 근데 아침에는 장문의 사과편지가 왔네요 그동안 받은 상처가 너무 큰데도 그냥 바로 눈물부터 나고 용서하고싶은 제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근데 용서를 하지 않으려고하면 더 혐오스러워진달까요 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인간이 혐오스럽고 역겹네요
저희 엄마는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1. 내 말이 다 맞고 네 말은 틀려 늘 본인 말이 맞고 남의 말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정말 심각합니다. 예를 들면 저희 엄마는 쯔양 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쯔양 님 얘기를 하면 늘 "괴물이다"라며 선을 넘는 발언을 합니다. 몇 번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고치지 않았고, 최근에는 제가 "왜 굳이 그런 얘기를 해? 안 좋은 영향을 주잖아. 우리는 커서 이게 잘못됐다는 걸 알지만, 어렸을 땐 그 영향을 그대로 받는단 말이야"라고 지적했더니 삐져버렸습니다. 그 뒤로 저, 언니, 동생 셋이 대화할 때 말도 안 하고, 음식을 사러 갔을 때 아무도 카드를 안 가지고 와서 엄마 삼성페이를 써야 했는데, 지문 인식으로 결제해야 해서 엄마가 차에서 내려 계산을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왜 아무도 안 내리냐"며 엉뚱한 부분에서 화를 냈습니다. 2. 운전하면서 욕설 이건 정말 심각한데요. 엄마가 운전 중 욕을 하면 저나 동생이 욕 좀 그만하라고 눈치를 줍니다. 하지만 절대 고쳐지지 않고, 본인이 운전 중 휴대폰을 보다가 제때 출발하지 않는 경우는 그냥 넘어가면서, 다른 사람이 그러면 "씨X, ***X야, 뭐 하냐 병X이냐", "또 사람 X같게 하네"라고 합니다. 심할 때는 더합니다. 3. 물어보면 대답을 안 함 아주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 수박 어디 있어?"라는 질문에도 대답을 안 합니다. 왜 대답을 안 하냐고 물으면 "찾아봐, 어디 있겠지!" 이럽니다. "찾아봤는데 없으니까 물어보는 거잖아!"라고 하면 "그럼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합니다. 왜 대답을 안 하는 걸까요? 4. 단체로 움직일 것, 내가 원하는 대로 해줄 것 엄마는 따로따로 하는 걸 정말 싫어해서, 뭘 먹든 뭘 하든 엄마·동생·저·언니 이렇게 네 명이 무조건 같이 먹고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한번은 밥을 먹은 지 1~2시간밖에 안 지났는데 동생이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감자탕을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배가 불러서 "나 빼고 가"라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를 내며 "너 정말 왜 그러니, 너 진짜 안 가? 애가 먹고 싶다잖아"라며 계속 그러는 겁니다. 제가 "나 진짜 너무 배불러서 안 먹고 싶어. 가도 못 먹어"라고 하니, "또 왜 저러냐"는 식으로 마치 제가 문제 있는 사람처럼 말하더군요. 저희 엄마는 한 명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5. 너는 무식하다 저희 엄마의 말버릇 중 하나입니다. 습관적으로 "진짜 무식하다, 무식해" 또는 "근데 어차피 쟤는 못 해~"라며 저희 자매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합니다. 참다못해 언니가 "엄마는 왜 자꾸 애들 자존감 떨어지게 그렇게 말해?"라고 하면, 엄마는 "내가?! 내가 언제 그랬어?!"라며 본인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저희 엄마는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엄마가 나아질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렸을 적 엄마가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제 집에서 놀려고 친구 두 명을 데리고 왔는데요. 엄마가 집에 계셨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에게는 이해하지 못할 행동 특성을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바로 집에서 엉덩이를 노출하시는 것 입니다. 바지를 입어도 엉덩이만 드러내고 입으십니다. 저로서는 이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 친구들이 그 점을 지적하며 저에게 저희 어머니에 대해 이상하시다 라고 평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그러시지만 가족 구성원 외 외부인(손님)들이 집에 놀러 오면 그런 모습을 삼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점에 대해 이해가 안가고 너무 무신경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께서 노출증이 있거나 그런게 아닌데 그 당시 저는 친구들에게 항변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제가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점이 짜증납니다. 저는 남들보다는 엄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뇌 구조도 어느정도 비슷할테고 엄마가 어떤 상황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백퍼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무신경해서 그런게 맞을 겁니다. 그 당시 제가 데리고 왔던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아무 관심이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원래 집에서 하던대로 편하게 행동 하신거죠. 저도 집에서 편하게 있으려고 하면 발가벗은 채로 자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봐도 짜증이 가시질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집 안에서 엄마가 아예 발가벗는 어떻게 입든 상관은 안 쓰는데 엉덩이 부분만 노출을 하시는 걸 보면 꼴이 너무 우습다고 생각도 들고 왜 저럴까 의문이 들면서 계속 짜증납니다. 이 감정을 어쩌면 좋을까요?
엄마랑 백화점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엄마짐을 제 차에 두고 백화점 들어가자고 해서) 엄마랑 저랑 딱 마침 동시에 백화점에 도착 했고, 저는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갔더니 층마다 만차여서 주차요원이 바로바로 올라가라고 손짓을 했고 6층에 주차 했어요 (도착하고 주차하는데 딱 4분 걸림) 엄마한테 ‘6층 주차장’ 라고 카톡 보냈더니 ’진작말하지’ 라고 답장이 왔고 전화 했더니 지하2층 주차장이라며 화를 내고 끈길래 뭐지?싶었어요 그리고 15분 뒤에 엄마가 오더니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니가 미리 6층 주차장으로 오라고 안해서 지하2층 주차장 갔다가 오느라 힘들어 죽겠다길래 지하2층으로 오라고 한적이 없는데 왜 혼자 거길 갔냐 차라리 전화를 하지 라고 했더니 니가 도착 전에 미리미리 주차장 어디로 오라고 말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도착 전에 내가 어느 층에 주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미리 알고 말하냐니까 소리 지르고 화내면서 같은 말 반복.. 그러면서 저보고 예민하대요… 엄마랑 싸우는게 너무 지칩니다 저렇게 말도 안되는걸 우길때마다 정떨어져요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스스로한테 자식 많이 낳아서 고생하고 산다고 한탄하고 자식들 다 필요없다고 할때마다 그러게 왜그렇게많이낳았냐고나도태어나기싫었는데라는감정만느끼는중
아빠가 바람을 펴서 이혼했어요. 저는 아빠가 저를 버린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을 버리고 그 여자 분에게 간 거잖아요. 아빠는 제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였고 만나던 여자 분도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 둘이서 바람을 폈단 사실을 알았을 땐 배신감과 절망감이 컸어요. 사람도 못 믿고 내가 못나서 버렸나 자존감도 낮아지고요. 죽고싶은 생각이 무척이나 컸는데 그럴 용기도 없는 제가 너무 우스웠어요. 이런 생각을 한게 겨우 13살부터인 제 삶이 너무 불쌍하고 싫었어요 근데 엄마가 요즘 계속 혼자 살고싶대요. 저 너무 무서워요. 엄마까지 날 버리면 난 고아란 말이에요.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요 나도 모르게 죽어버릴 것같ㅇ아요. 아직까지도 아빠에 대한 상처를 지우지도 못핸ㅆ는데 엄마꺼지 날 버리면 어떻애요 이러면낳지도 말ㅇ았어야지 그런 말 하지말라고 하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르냥 제가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가뜩이나 못색겼는데 성격도 이모양이라 노뮤싫어요 내가너무싫어 죽어버리고싶엉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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