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엄청 화나고 우울해서 죽을 것 같고 그런 건 아니지만은 동기들 학교생활 친구들 동아리 알바 학생회 전공공부 다... 그만두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거나 내가 짐이다 그래도 이젠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으며 사는 것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하고 확실히 전보다 둔한 것 같긴 하다 전엔 상처받아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지금은 그렇진 않다 상처라기보다는... 모든 게 지쳐서 그만하고 싶은 느낌 버겁다는 느낌도 좀 있는 것 같고 노력해도 나아지는 건 없고 뭐 하나 하기가 무섭다고 해야 하나 어떠한 선택지를 고르든 후퇴만 하는 것 같고 끝내고 싶다
17살 남학생입니다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외로워요 그냥 미칠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죽을거 같아요 죽기 싫은데 막 죽을거 같아요 숨이 안쉬어져요 제발 살려주세요 머리가 매일 터질듯이 아파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너무 지쳐요
친구가 며칠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죽기전에 저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장난인줄알고 넘겼어요 두시간뒤에야 불안해져서 전화한통했어요 그친구는 저한테위로를 많이 해줬는데 저는 그러질못했네요 장례식도 납골당도 못갔어요 겨우 일상생활이 가능해질때 학교에서 이간질을 당했어요 이상한소문이 퍼져서 선생님이랑 상담도했고 모르겠어요 현실감도 안들고 친구들끼리 계속 싸우는데 지쳐요 공부해야하는데 버거워요 너무힘들어요 쉬고싶어요
이 글을 처음 써보는 중2 학생입니다 자해할때 뭘로 그어야 확실할까요 솔직히 제가 왜 살아있고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그냥 차로 치어서 확 죽어버릴까요 그냥 좀 진짜 죽고싶어여..
고1 학생입니다. 자꾸 까먹어요…. 물건 찾으려고 했는데 막상 다른 걸 한다든지 이런 일이 너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자꾸 졸리고 일찍 자도 피곤하고 세상이 재미가 없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고 다들 행복하게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저만 행복하지도 않고 뭔가를 하기까지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내가 가는 길이 이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 자꾸 저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예민해지고 너무 감정적으로 변한 거 같아서 힘들어요
어제 회사 사무실에서 울면서 일했어요. 일은 많은데, 인력은 없고, 당장 그만두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오늘 주말 오전 8시 즈음에 일어났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그러다가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현실적으로 악몽꿨어요. 꿈에서 대표님이 막 회사 사무실에 뛰어오셔서 얼굴 창백해져서 살려달라고 그래서 회사 사람들이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회사 망했다고.. 본인 파산했다고 투자자들 쫓아온다고, 숨을곳 찾아 왔다고 그러고.. 브랜드사랑 투자자등 관계자들이 모두 몰려와서 퇴사한 팀장님을 찾으면서 폭력 행사하려고 협박하고.. 쫓아오고, 하나씩 엄청 따지구요. 팀장님은 사과하고…제가 퇴사한 팀장님 급히 데리고 도망가면서 괜찮으시냐고, 정신차리시라고.. 우리집 가시자고 급하게 택시 잡아서 저희집 가고..그러다가 꿈에서 깨자마자 또 울었어요… 불안해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적 처음이에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불안하고 우울해요 사람들이랑 있을 땐 괜찮은데 혼자 있으면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고 불편한 느낌이 나요 특히 잠을 자려고 할때 그런 느낌이 강해서 피곤하고 졸린데도 잠을 못자겠어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땐 웃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 우울한 마음이 없어요 혼자 있을 때만 그래서 핸드폰만 보게 됩니다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이 너무 듣고 싶어요..
수집할래 어라 알아서 바구니에 들어왔네 숨어있었구나? 구석에 버려져있어 고양이가 물고 가는걸 발견 나무 위에? 아 하늘에서 떨어졌어 머리 아파 물에 떠내려온건가? 저건 어떻게 가져오지 색이 밋밋하지만... 어...뒤돌아봤는데 내가 온 길이 그대로 흔적이 남아있네? 꼭 개미같다 앞선 개미의 흔적을 따라 다른 개미들이 따라오듯이 내 뒤도 누군가 따라오려나?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올해 고1로 올라왔는데 방학때는 학원에서 너무 농땡이쳐서 그런지 수업내용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적응도 잘 못해서 반에 친구도 없고 수업시간엔 맨날 잠만 자서 진도도 못따라가고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하고 잠만 자는거 같아요 뭐라도 해야하는건 아는데 너무 그런 의욕이 안생겨요 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하면서도 자꾸 공부하라는 잔소리나 대학, 진로 얘기만 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부모님이 너무 미워져요 너무 불효인거 같고 차라리 죽는게 훨씬 효도일거 같아요 별것도 아닌거에 자꾸 눈물이 나는데 그게 또 너무 한심하고 혼자 자꾸 미련하게 구는거 같아요 생각할수록 저만 자꾸 미운 사람이고 한심한거 같아요 그냥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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