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의 나는 울면서 말했다. 내일 자살할 거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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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3년 전의 나는 울면서 말했다. 내일 자살할 거라고. 내 앞에 앉은 사람은 화를 내면서 "자살해." 라고 했다. 죽을 용기가 없었던 나는 지금까지 살아있지만 사실 그때 자살하는 편이 나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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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lia
· 4년 전
무슨일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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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y1470
· 4년 전
막상 죽으려니 용기가 안 나고, 죽지 안 을려 하면 이런 세상이 너무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