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한테 곱창을 먹으며 솔직히 말했어 우울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폭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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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qwekjh123
·6년 전
엄마아빠한테 곱창을 먹으며 솔직히 말했어 우울증이 심해져 상담선생님이 엄마아빠한테 연락을 할거라고 하셨다고 난 선생님이 말하는게 너무 싫었다고 보이지도 않는 이 병을 엄마아빠는 들을 준비가 되어있냐고 세상은 누구나 힘들고 나만 힘든데 아닌걸 아는데 마음 약한애로 *** 않을수 있겠냐고 감히 죽지못해 버텨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지 잠을 안자는게 아니라 못자는거라고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잠을 잘 못잔다고 어느세 감정은 사라지고 무기력함과 폭식만이 남았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너무 힘들면 대학병원에 가서 치료받자는 엄마의 말이 나는 감동이였어.미안해 엄마 너무 늦게 말했지.담담하게 받아드려줘서, 나를 이상하게 쳐다*** 않아줘서 고마워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엄마 아빠뿐이고 오직 살아계신 예수님이야 그냥 내가 살아있다는게 위로되는건 주님뿐이니까 엄마는 나와 다르게 무교이지만 예수님이 내게 말씀하셨어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사람아 라고 말씀하셨어 나는 이번주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려고 해 있을수록 더 없는 없을수록 가득찬 값진 삶이 다시 그곳에 빠져 고통에 휘말릴때 살아있는게 괴로워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때 오늘처럼 , 지금처럼 나와 함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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