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환자가 있어요 한두번은 그렇다 치고 넘어가는데 평소에는 평소대로 였다가 갑자기 무슨 행동 어떤 말에 딱 트리거가 걸리면 갖은 모욕적인 말에 소위 말하는 발광을 한답니다. 어느정도는 참아줄수 있었지만 몇년째 반복되다보니 ***지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나올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 장애가 있는 사람은 정신병원을 가보라고해도 비꼬는 줄 알고 또 갖은 발광을 하시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13살 남자인데 엄마가 바람 피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며칠전부터 누구랑 카톡을 엄청 길게 하면서 웃는걸 보고 "설마 바람 피나?"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제가 보려하면 폰을 숨기고 그러기도 하고 대충 봤는데 대화 상대는 어떤 남자같았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엄마가 샤워하러 갔을때 저는 의심이 되어 엄마의 폰을 봤는데... 대놓고 어떤 남자와 자기, 여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더라구요. 서로 성적인 말들도 많이 주고받고 막 같이 살고싶다느니 부부하고싶다느니 이러고있고 일단은 혹시 몰라 아홉 장 정도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사실 엄마가 대순진리회라는 사이비 종교도 믿고있던데 진짜 이거 어쩌죠? 아빠한테 말 해야할까요? 아빠가 알면 너무 슬퍼할꺼같고 아빠에게 말하면 저희 가족이 깨진다는게 너무 슬프고 힘듭니다. 진짜 엄마에게 너무 배신감들고 화납니다. 아니 고작 13살인 저에게 드라마에서만 볼꺼같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진짜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할까요?
가족들이그만싸웠으면좋갰어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16살 중학생입니다. 어제 제가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일 전부터 시작된 여행이었고, 기왕 가는거 평소에 음악을 자주 듣던 저는 성능이 좋았던 언니의 에어팟을 빌렸고(당연히 허락을 받았습니다) 어제 기차에서 에어팟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제가 잘못한 일이고, 제가 빌어야만 하는 일이기에 저도 언니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또 마지막에는 새 에어팟을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직 중학생이나 지금까지 저금해온 것을 모두 모으면 에어팟 정도야 가능했습니다. 그렇게 사과하고 화해를 한 줄 알았는데 언니가 제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 언니가 나를 용서해주기 싫은 모양이구나 싶었죠. 에어팟이 워낙 고가의 물건이다보니 또 가해자인 저는 고개를 숙이고 언니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쥐죽은듯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12시에 언니가 대뜸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내용을 보고 적잖이 충격받았습니다. 넌 돈을 안 벌어서 물건이 소중하게 느껴지지가 않겠지, 그거 정신에 문제 있는거야, 병X같이 굴지 좀 마, 평소엔 니 에어팟은 잘 챙겼으면서 왜 이번엔 잃어버렸냐. 니꺼 아니라서 안 소중하냐? 니가 덜맞아서 경각심이 없는거야. 넌 지금 나한테 무릎 꿇고 개처맞아야해. 처맞으면 막아줄 아빠 있으니 좋겠다 너는. 나는 존ㄴ 억울해도 그냥 참아야하네. 병X ***.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 문장을 보시다시피 저희 가족은 재혼가정입니다. 언니는 엄마의 전남편의 딸이고 저는 현남편의 딸이고요.. 그런데 이 일이 아빠 얘기를 꺼낼 정도로 크게 잘못한 일인가요? 제가 너무 당연하게 용서해주겠지 라고 생각했던게 문제였던걸까요? 새거 사주겠다고 했던게 문제인걸까요? 너무 속물적인 방법이라 진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걸까요? 아니면 진짜 제가 정신에 문제 있는 병X 수준으로 잘못한거라 언니 말대로 그냥 나가 죽어야할까요? 진짜 제가 그 정도로 잘못한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전화로 속삭여줬는데 에어팟이 뭐라고 이렇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16살 여학생입니다. 평소 엄마와 어색한 사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집에서 엄마에게 가장 의지하고 장난도 치고 잘지냅니다. 제가 초3일때 반에서 공부를 못하는 편이었는데 엄마가 생각한 공부 방법이 저에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알비도 못하고 기초도 모르는데 틀리면 한문제당 한대씩 맞아야 했고, 엄마가 짜준 공부 계획에 따라 새벽까지 공부하다 저녁도 가족들이 다같이 먹을때 못먹어 새벽에 먹고 자곤 했습니다. 또 새벽 6시에 기상해 공부하다 학교가고 갔다와서 공부하는기 일상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덕분에 기초가 단단히 잡혔지만 저는 아직도 그일이 생생히 기억나 그때브터 엄마를 예전처럼 대할순 없었습니다. 초4때는 엄마 아빠 일로 이사를 가서 전학도 갔고요. 그때 엄마 아빠가 자영업을 시작하면서 의견이 안맞아 싸우시는것도 많이 본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3번 싸우신거 같아요ㅡ 그럴때마다 전 늘 엄마가.아빠 이야기를 하는걸 들으며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것 같다 느꼈지만 엄마가 이렇게 해서 감정이 나아진다면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엄마랑 싸우고 얼마 안돼 아빠와 엄마가 크게 싸운날.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다 하셨고 말을 듣지 않는 저는 아빠한테나 가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집에서 가장 의지하는기 엄마란걸 가족들도 다 아는데 엄마가 그렇기 말씀하시니 충격이었고요.(다행히 이혼은 안하셨어요 화해해서) 초4 여름에 친한 친구들에게 은따를 당할때도 저는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말은 안했고요. 학교도 정말 가기 싫었지만 그럼 애들이 제가 애들을 무서워해서 안온다 생각할까봐 갔고요. 그친구들이랑은 그냥 아예 모른척허고 다른 애들이랑 잘지내고 있는데 엄마는 그 친구들에게 왜 저에게 그러냐 물어보셨더라고요. 엄마는 제 말은 들어*** 않고 그 친구들 말을 듣곤 저에게 그 친구들에게 시과하라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엄마에게 마음의 문은 완전히 닫은거 같아요. 엄마와 대화도 하고싶지 않지만 아빠도 엄마 편이고, 저에게 무관심하세요. 저렁 엄마랑 싸우면 또 너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이렇다며 뭐라하시는 분이라 억지로 평소처럼 웃었습니다. 제가 겨울에 죽고싶다며 울면서 창문앞에 섰을땨도 엄마는 너가 죽고싶다는데 어떻게 말리니 너 하고싶은데로 해라 하셨고요.그때부터 남 눈치도 보고 소심해져 초5때부터 초6때까비 친구도 없었습니다. 밖에서 놀자는 애들도 있었지만 엄마 아빠가 맞벌이라 동생돌봐야하는데 너가 놀면 어떡하냐 하셔서 주말에도 놀지 못하고 평일에는 학교 끝나고 집에 바로 오기 일수였고요. 6학년때도 애들이 끼워줘서 2번 논게 끝입니다. 그러다 중학교 들어오면서 친구도 생기고 인스타랑 카톡도 처음 깔며 드디어 저도 친구들과 평범하게 노나 생각 했는데 핸드폰 사용시간은 1시간30븐 패맬리 링크 걸어두고 통금도 6시. 게다가 제가 단톡에서 친구들과 연락한서 하나하나 보고 남자애랑 그냥 장난친건디 우리애란테 왜이러냐 이런 문자를 보내셔서 멀어지고, 제가 집에 늦게오면 제 친구들한테 연락하시고 이러셔서 중학교때고 친구들과 잘 놀지도 못했고요. 중2때는 남친 생긴거 말 안했다고 싸우다 인스타 계정 삭제 당하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엄마가 하라해서 자퇴도 하고요.작년 8월에 자퇴하고 이번년도 4월꺼지는 폰도 뺏겨서 집에만 있었네요.이번 전 그래도 잘해보려고 이번년도 5월이 검정고시도 합격하고 자퇴하고 나서 집안일도 전부 제가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해보고 알바도 구해보고 하는데요. 엄마는 제가 폰만 본다며 뭐라 하십니다. 겨우 엄마와 같이 있는시간이 하루에 2~3시간인데 말이에요. 제기 동생이 잘못해서 좀만 뭐라 해도 동생이 맘이 여리니 동생한티 그런 말 하지말라하셔서 엄마는 나한테 그랬잖아. 난 상처 안받아? 라 하니 넌 멘탈이 강하잖아라 하시고요. 대체 멘탈이 강한거랑 상처 안받는거랑 무슨 상관인거죠?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 제가 자퇴했을땨부터 집에 주기적으로 찾아와줘서 버틸만은 한데요. 엄마가 티비 보며 부모와 아이들 갈등 문제가 나올때마다 아이가 불쌍하다며 티비 속 엄마들을 나무랄때마다 엄마도 별반 다를기 없는데..라는 생각을 혼자 합니다. 진짜 이제 혼자 버티기도 힘들고 그냥 저는 엄마한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듣고샆은건데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까요? 시고는 몇번 해봤는데 늘 그런데.엄마도 어쩔수 없었어. 그럴만 했잖아라 하셔서 또 얘기하다 갈등이 생길까봐 무서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는 돈을 벌고 엄마는 주말마다 술마시고 회사를 자주 못나가요 평일에도 자서 엄마한테 술 끊고 화사 가라고 하고싶은데 엄마가 회사가면 집안일도 거의 혼자 다 해서 힘들어 하거든요 그리고 외할머니 돌아가신지 1년 밖에 안되서 더 힘들어하는것 같고 그래서 회사가라고도 못하겠어요 전 고1이고 아빠랑 엄마랑 술때문에 많이 싸워서 이혼 하기 직전이고 엄마가 돈을 못 벌어오니까 아빠가 벌어와도 제 학원비랑 생활비 관리비 이런게 혼자 감당이 안되나봐요 이번달도 마이너스라고 이러시는데 그리고 아빠가 집 살때 대출금도 있어서 그 돈도 내면 맨날 마이너스여서 맨날 화내거든요 엄마가 회사나가고 아빠도 집안일 도와주고 하면 조금은 해결될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감이 안오고 이것때문에 너므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그때마다 가족들은 또 시작이다..웰케 나약하냐 진짜 힘들다 또 뒤집힌다 그랬어요.. 감정도 울면 안된다 그랬고 화를 내도 그대로 안 받아들여지고 많이 혼란스러웠던거 같아요 그 후로 이건 화내도 되는 걸까? 이건 울어도 될까? 고민해보기도 했는데 그러다 보니 남이 이건 기분 나쁠만 했네 라고 해야지 마음편하게 감정을 드러낼 수 있더라고요 물론 저도 약간 이상한 포인트에 화를 냈던거 같은데 화만 내면 거의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려서 최대한 참았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강박도 많은거 같고 저보다 다 남이 먼저인 사고도 문제인 것 같고 그냥 다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복합적이라 제가 다른사람은 안 그러는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진짜 모든일에 상처받아서 그런건지 그냥 상처가 알게 모르게 쌓여 지금까지 온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가족들과의 소통과 삶이 너무나 버겁습니다. 저는 저를 싫어합니다, 제 존재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죠. 저는 제 스스로를 싫어하고 배척하려 하고 있어요. 그냥 낭떠러지에 서있는 기분이랄까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너무 많아요. 가족들과 있는게 너무 싫고 힘들어요. 저희 집은 4인 식구인데요, 제 윗 혈육이 곧 기숙사로 집을 떠날 예정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가족들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요. 제 성격 탓 일까요, 아니면 가족들의 관념에 문제일까요. 제가 사춘기가 오래가는지 성격이 원래 그런지 요새 자꾸 반항하고 반박하니까 가족들이 저를 싫어합니다. 특히 제 식구들이요. 아빠는 다혈질에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계신데, 저를 너무 싫어해서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거나 혼자 화가나서 윽박을 지를 때도 많아요. 저는 가정폭력 집에서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틈만나면 싸우고 때리고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이제는 익숙해서 지겨워질 정도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네요. 엄마는 툭하면 쓰러지고 아빠는 뭐만하면 난폭하게 변해요. 처음에는 엄마가 그저 좋았습니다. 엄마말이 곧 법이고 맞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크면서 느껴지는게 그건 아니더라고요. 제 상식이 맞는데 거짓 상식을 내뱉거나, 술을 마시면 더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저희 엄마는 아빠를 싫어하는데, 점점 더 닮아가고 있어요. 저는 두 악마에게서 제 혈육없이 살아야 했습니다. 혈육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말이에요. 물론 혈육이 좋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그나마 나은거죠. 그래서 요새 안 들던 자살생각이랑 자해가 자꾸 떠오릅니다. 최근에 너무 힘들고 엄마 때문에 미쳐버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컷터칼로 손목을 그었습니다. 근데 너무 빠르게 해서 살이 꿰매야 할 정도로 벌어졌죠. 어찌저찌 잘 꿰매고 넘어간 것 같더라고요. 딸이 자해를 한거라고 알았으면 저한테 평소같은 대우는 안 했겠죠. 그 이후론 자해를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죽고싶습니다. 연탄에 불을 지펴서 죽고싶어요. 이젠 더 이상 삶을 이어갈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죠
아니 또 *** 언니가 일요일 발음 *** 지적하면서 언니랑 대화도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요일 이***해요 자기는 친구한테 그렇게 발음해서 *** 까였다고 그래서 어쩔라고 필요없다 언니랑 대화하면 기분 나쁘다고 말했는데 바로 아빠한테 쟤 왜저래요?왤케 급발진이야 이상해요 쟤..이렇게 *** 이르는거임에요…아니 제가 그렇게 예전에 얘기 했을땐 니가 뭔데 참견이야 내가 알아서 할게 이 ***했으면서 그리고 말싸움 졌을 때 제가 울면 ***하면서 자기가 말싸움 지면 쳐울면서 부모님한테 얘기해요 진짜 장애..같아요 진짜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패버리고 싶어요
부모님이 자주 싸워요 솔직히 싸운다기보다도 아빠가 일방적으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폭언이 장난아니거든요...엄마는 맨날 울고.... 저도 중간에서 서로 좋게말하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과거는 접어두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면서 화목하게 살자고 얘기하고 뭐 어떻게어떻게 얘기해도 아빠랑 대화가 안통합니다.... 엄마한텐 무슨말을 해보라고해도 울기만하고 말해도 소용없다고 아무말을 안합니다....제가 도대체 뭘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둘다다한테 부부상담을 받아봐라 정신과를 나랑 같이 가보자해도 동의도 안해요 그리고 최근에는 아빠가 저한테 자식이라면 부모님이 중간에서 싸울때 중재하는게 당연한거래요 의무랍니다... 제가 이제 성인이니깐 부모님 안싸우게 말 이쁘게하고 엄마한테는 이렇게해봐라 아빠한테 이렇게해봐라 이렇게 말좀하래요 ㅋㅋㅋㅋㅋ 아니....이게 의무인가요...? 제가 못들을말 듣기싫은말까지 들으면서 부모님끼리 그러는걸 왜 자식한테 책임을 떠넘기는지 모르겠고 솔직히 전 이해안가요 왜 부모싸움에 자식등터지는지 모르겠어요 몇년째이러니깐 너무 저도 힘들고 지쳐요.... 아니 제가 이상하게생각하는걸까요? 부모님이 싸우면 자식이 중간에서 중재하고 어떻게어떻게하라고 하는게 의무일까요? 전 솔직히 이해안갑니다....이런말하니깐 아빠가 저한테 엄청 실망했다면서 요즘애들이 자기생각만 하는건 어느정도 알았지만 제가 그럴줄은 몰랐다면서 엄청 실망했다면서.... 솔직히 저는 의무아니라고 생각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