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rial
·4년 전
내가 너무 다른사람의 마음을 신경쓰지못하고 당황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대화를 할때
1. 너무 진지한 얘기는 피하자
2. 재산에 관한 문제는 얘기하지 말자
3. 사회현상, 현실의 관한 얘기는 10분을 넘어가지 말것
4. 주로 재밌는 얘기를 할것
어두운 얘기만 한것같다... 이러지 말아야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아하지
예전에 알던 사람이 연락온 후로 줄곧 그 사람 생각이 난다…. 어떻게 하면 잊을수 있을까
내자신이 너무 나약한거같아 엉엉
불안하다………………….
엄마사랑해 내 찡찡거리는거 다 받아줘서 고마워 무조건적인 사랑을해줘서 고마워 나도 찡찡대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서 안해야지 안해야지하는데 너무 외롭고 비참하고 어디든 털어놓고싶어서 계속찡찡거렸어 찡찡거리면 친구들이 싫어할걸 알아서, 누구에게도 기대지못하고 여기사연 올리는것도 한순간이기에 내 마음을 미처 더 털어놓지못하고 기댈곳을찾다보니 엄마밖에없었어 이런 못난 딸 매번 위로해줘서 고마워 솔직히 엄마없었으면 난이미 죽었을것같아 성적못나와도 된다고해줘서고마워 듣기만이라도해줘서 고마워 중딩때도 속썩였는데 고딩때도 속썩이고 말은 지지리도안듣는데도 귀여워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함께해줘서고마워 용기가없어서 직접말은못하지만 어버이날때 꼭 말하고싶어 나도 내가싫은데 나 조아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엄마 내가 앞으로 찡찡 안거릴게 사실 맨날 찡찡 안거린다고다짐하는데 못지키고있긴해써.. 그래두 다시 다짐할께 사랑해엉마 내가 꼭 성공 못할지도몰라 기대는하지말아줘 그래도 확실하게 행복하게해줄게
상대적 박탈감 너무 심해요
사는게 지겹고 역겹다……
외로워 죽을꺼같다……..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그 중에 내 짝은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서글퍼질 때가 무척 많다. 외롭다.
나는 왜 남들처럼 평범하게 못사는걸까 그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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