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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bin87
·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잠뜰님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꿈뜰이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배신자'라고 하고, '못생겼다' 등등 온 갓 불쾌한 말을 다 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보는데 부모님앞이나 심지어 혼자 볼 때도 시끄러울까봐 소리를 줄여가면서 봅니다. 그래서 눈치가 보이고, 한편으로는 스트레스가 더 싸입니다. 요즘에는 동생까지 이렇니깐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네요.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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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i
· 4년 전
아고..한창 성장기인 아이한테 좋은말을 해주기는 커녕 스트레스받게하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에요 게다가 꿈뜰님이 그걸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건 정말 큰 문제입니다ㅠㅠ 집이 제일 편안해야되는데 혼자있어도 눈치가 보인다니 정말 언니로써 안쓰러워요 꿈뜰님이 가족에게 진지하게 말해보시고 그래도 악화된다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본인이 더세게 나가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