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혈 진짜 너무 싫다 (가벼운 욕) 정혈하는 일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살인|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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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lk420
·4년 전
정혈 진짜 너무 싫다 (가벼운 욕) 정혈하는 일주일도 정말 극혐이지만 진짜 최악은 정혈하기 일주일 전, 배란 일주일 후 이다. 기분이 우울했다가 화났다가 짜증났다가 지루했다가 예민했다가 아주 그냥 미치겠다. 감정의 강도도 강렬하게 느껴진다. 그냥 신발이 물에 젖은거 뿐인데 다리를 잘라내고 싶다. 신발에 물 묻은거 뿐인데 앞에 깔깔거리며 지나가는 사람 뒷대가리를 신발로 후려갈기고 싶다. 진짜 뭣같다.(욕) 이짓을 20년동안 더 해야한다니 ***짜 자궁 들어내고 싶다 진짜. 어차피 애도 안낳을건데 때어버리고 싶다 차라리 내 수명 20년 깎고 생리 안했으면 좋겠다 남이 숨쉬는 소리만 들어도 살인충동 생긴다. (동물욕 ***) 이건 정상이 아니다. 게다가 덥고 습하고 짜증나고 짜증나고 짜증나고 ***짜증난다. 배는 또 쉬도때도 없이 고프다. 진짜 말도안되게 배가 너무 자주 고프다. 자궁년아 나 애 안갖으니까 몸에 지방축적좀 그만하라고. 나 임신 안한다고. 나중에 한다 쳐도 지금 공부해야한다고 제발좀 눈치좀 챙겨라 이 깡패자궁비버놈아. (끔찍하고 잔인한 욕) 맘대로 집 지어놓고 안온다고 깽판치면 그게 깡패지 뭐야 이럴때 누가 작정하고 나를 화나게 만드려고 건드린다면 생리컵이나 탐폰 빼서 얼굴에 던져버릴거다. 생화학 무기다 이 삐리리야 (***쌍***) 아 진짜 짜증나는 일도 없는데 감정이 미쳐날뛴다.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것도 아니고 진짜 자궁하나 달고 태어난개 억울해서 미치겠다. 시험때도 손해봐 , 공부하면서도 손해봐, 놀때도 쉴때도 마음놓고 못쉬어 한달의 거의 절반, 2주, (생리전 1주포함) 동안 이러니까 정말 너무 짜증난다. 내 젊은날의 인생 (심한***) 너무 아까워 (욕) (잔인한***) (본질적인 ***) (욕욕욕욕욕욕)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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