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오랜만에 화장품공장 갔다왔고 어제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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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opiii
·4년 전
그저께는 오랜만에 화장품공장 갔다왔고 어제는...식품공장 갔다가 너무힘들어서 잔업1시간남겨두고 추노했다.... 냉동으로된 밥포장이었다. 덥게 위아래옷입고 장갑2개 모자도2개 끼고 일시작했다... 물류센터갔다온 느낌이었다 라인이초록색은아닌데 너무 빨라서... 아침부터온걸후회했다. 도망가고싶은걸 계속참다가 결국 나와버렸지만.... 일못한다고 소리지르고.. 들어가기전부터 비위상하게 냄새가심하게났다. 공장안에서도 그냄새가 그대로났다...... 포장하다가 손이 아린건 당연하고.. 서서하니까 다리아픈것도 포함.. 직원들은 어떻게 날마다그렇게옷입고 매일일할까싶었다... 더워죽을뻔... 차라리 포장하는식품이 가벼웠으면 추노는안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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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iii (글쓴이)
· 4년 전
@999555lonlieiei 화재감시단하면 일당으로 많이주나요? 노가다 수료증만 있으면 바로 일할수있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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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iii (글쓴이)
· 4년 전
@999555lonlieiei 답변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일당이 급한사람이라서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