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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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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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26 살 남자 고요 여자 친구는 23 살 외국인 이예요. 제가 여자 친구 랑 이제 사권 지 1 년이 조금 넘었는데 어제 헤어 졌어요. 만나고 싸우고를 반복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그 친구는 고국으로 돌아가고 저는 한국에서 그 나라로 방학 때 가서 1 달 정도 여자 친구 집에 지냈어 요. 여자 친구 부모님과 동생과도 굉장히 친해지 고요. 그 친구가 러시아 사람인데 코로나 때문에 러시아 국경이 안 열려서 옷 가고있는 상황이 였어요. 그래서 제가 국경이 열려있는 터키에서 만나자고 제안을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저 한테 돈으로 신세를 많이 져서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옷가겠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그 친구가 돈이 없기 때문에 제가 전 비용을 부담 하긴해야 했어요. 그 전에 코로나 때문에 그 친구 아버지 사업이 안되어서있는 빛중 200 만원을 빌려준 적도 있고요. 저는 그 친구 랑 결혼 할 생각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그 친구에게 얘기 했어요. 그래도 끝까지 부담스러워서 옷가겠다고 하길래 알았다고하고 안가는 걸로 합의를 봤어요. 2 주 동안 가자는 걸 제안 할 때마다 건강이 안좋다, 돈이 없어서 옷 가겠다 등등 이유를 댔기에 저도 더 이상 묻기 피곤 했죠. 그리고 건강이 안좋다 길래 우슨 병이고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안좋은 지 울어 봐도 여자로서의 문제 라여 말하지를 않았죠.그래서 그 친구 부모님에게도 몰래 무슨 병인지 울어 봤지만 속이 안좋다는 둥 어중간한 답변 만 나온걸 보니 거짓말 인거 같더군요. 결국 터키에서 만나자는 약속은 취소 한채 대화를 끝내고 저는 지금까지 그 친구 부모님과 따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 아버지가 저 한테 언제 터키에 갈 거냐고 울어 보시 더군요. 그래서 안 가기로했고 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안 간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터키에 갈 거라고 자기 아버지 한테 말했다는군요. 그래서 그 친구는 자기 아버지 한테 거짓말을했다는 이유로 쫓겨 났고 요. 그리고 제가 안간다는 걸 말해서 쫓겨 났다고 저를 탓 하더군요. 저는 그 친구 아버지가 울어 보셨 길래 당연히 사실과 이유를 말하는게 당면한 거기에 사실대로 얘기 하였죠 그리고 서로 차단을하였고 요. 그런데 차단 뒤에 그 친구 동생이 저 한테 연락을 와선 상황을 설명하는데 그 친구가 자기 아버지와 이번에 저와 터키에 간 이후에 돌아와서 일을하기로 약속을했는데 일을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한걸로 오해 받아서 쫓겨났다는군요. 저는이 사실을 모르고요. 그리곤 제가 걔네 부모님 한테 안간다 는걸 일부러 말했다고 주장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이 사태가되어서 내가 얻는게 우엇이 있고 이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말했죠. 그러자 그냥 우리 가족에게서 사라져라고 하더군요. 힘들 때 빚 대신 갚아주고 다 도와 줬더니 이런 식으로 얘기 하는거죠. 제가 월 잘못 했나요? 저는 아우 것도 잘못 한게 없는데 제가 저 사람들 한테 저런 취급 받는게 너우 분하고 억울하고 어이 없어서 이렇게 상담을드립니다
힘들다의욕없음분노조절답답해실망이야우울해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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