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fl07
·4년 전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다
스스로가 이해가 안된다
정말... 힘든건 스스로를 더 아프게하는 어리석은 행동들을 한다는것이다
제일 중요한사람 소중한사람한테 미안하다
정작 나는 힘든 상황보다 스스로에 대한 무지한 선택으로 나 스스로에게 상처입힌 사실이 더욱 괴로운데 격하게 바닥을 친 상황들이 내 감정을 혼란스럽게하면 실수하고 잘못된 판단을 한다
감정안에 내가 갇혀서 휩쓸려 버린다
너무 창피해서 내상황은 쓸수도 없다 현재를 놓치고 만다 나를 스스로 더 아프게하는 나를 견딜수가 없다 엄마한테 미안하다 내가 나를 책임지고 돌보지 못했다 슬픔과 무기력..분노 실망..
내 삶은 어디있단 말인가
내가 사라져버리면 너무 억울한데
엄청난 감정들에 목이 메여 오열을 했다
나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가 내 맘은 어디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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