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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cacola0309
·4년 전
저는 중1입니다. 오늘 제가 수학자습을 하던 도중에 질문이 있어서 이**이라는 친구가 질문리스트를 써가지고 제가 써달라고 “이**아 나 질문리스트에 좀 써주겠니?”라고 부탁을 한게 떠든게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괴씸한 남자애가 저희를 너무 혐오해서 그렇습니다. 뭐만하면다 떠든다,시끄럽다 라며 저를 잡아먹습니다. 그것때문에 원장선생님께 혼이 났습니다. 그리고 질문리스트에 적어달라는 말을 하고 나서 이**이 저한테 장난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게 또 떠든게 되어버린거죠. 그게 저희 어머니께 전화가 갔습니다. 제가 저번에 이**이라는 친구가 영어 단어 커닝을 도와달라고해서 도와줬습니다. 그 친구와 커닝을 한거는 제 잘못입니다. 저는 친구를 감싸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그 친구가 커닝을 하지 않았다라고 원장선생님께 말하였습니다.하지만 그 친구는 그냥 사실을 말해버렸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만 혼나서 저는 거짓말하는 아이로 찍혀버렸습니다. 떠든일이 제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야할텐데... 어떻게해야지 좋을까요?
속상해답답해우울우울해스트레스스트레스받아괴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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