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양성애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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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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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아직 청소년 입니다. 제가 범성***인걸 깨달은건 몇달 전이에요. 사실 아직 연애 경험도 없고 사실 이성*** 일수도 있지만 전 딱히 성별은 상관 없고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사랑을 하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사람의 남성성이나 여성성이 좋은게 아니라 그 사람. 내 애인 그 자체가 좋은거요. 남자나 여자나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은것 같아요. 단순히 게이, 레즈 양성*** 이런사람들에 대한 혐오도 너무 많고 저희 집이 기독교라 이런걸 이해를 못하세요. 아직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냥 모르겠어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손가락질을 받고 그게 잘못된거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저희 부모님은 그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왜 이해를 못해주는거죠.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냥 눈물나요. 아직 뭐 애인은 없지만 그냥 너무 힘들어요. 시선이 너무 않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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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8
· 6년 전
저랑 똑같네요.. 양성***인데 집안이 전부 가독교라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고 있어요. 확실히 동성애에 대한 편견도 심하구요. 하지만 저는 딱히 신경쓰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죠 뭐. 힘든건 딱 하나,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나를 사랑의 대상으로 조차 *** 않을 때 힘들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도 없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마카님도 얼마든지 극복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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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timo8 ㅠㅠ 감사합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려했는데 주변 반응이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데 뭐 어쩌겠단 마인드 너무 멋지십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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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mycountry
· 6년 전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남에게 심각한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자유를 억압할 필요 있나요 자유롭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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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whatthef
· 6년 전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다 하더라도 마카님은 전혀 잘못되지 않았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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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JN
· 6년 전
아직 가족에게 의존해야할때 가족이 제일 큰 벽이 되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네 이웃을 사랑하랬는데 가족도 사랑하지 못해서 마음의 위안을 못주는게 과연 종교로서 기능하는게 맞나 싶네요. 글쓴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걸 늘 단단히 믿어주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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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lhan0
· 5년 전
저도 범성***인데 그냥 맘에 드는사람이 있으면 주변 신경쓰지 마시고 사귀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거든요 부모님께는 굳이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그냥 쿨하게 걸리면 그냥 걸리는거고 안걸리면 계속 사귀는 식으로 상관 안쓰려고 하는데 작성자님은 또 다를까봐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