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죽지못한 시체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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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wattainochi
·4년 전
지금의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죽지못한 시체와 다를바 없다... 매일 썩어가는데도 죽질 않으니 악취가 점점 심해진다.. 빨리 죽음이 찾아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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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죽지않는 시체. 언데드. 언데드 치곤 마음이 너무 따듯하신데.. (전에 웜바디스?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제가볼때 작성자님은 심장과 눈은 전혀 썩지 않으셨어요 가슴이 따듯하신걸 보면 심장은 계속 살아있어요. 눈은 안경 없어서 흐리다 하셨으니 잘 기능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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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attainochi (글쓴이)
· 3년 전
@naphone 그렇게 말씀해주신분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