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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u070408
·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꿈'이란게 있습니다..적어도..장래희망 정도는 저도..가지고 있어요.. 저는 댄서가 돼는게 제 꿈이에요 부모님이 제게 물어보셨죠 너는 꿈이 뭐니 그러자 저는 댄서가 꿈이에요 라고 말하였습니다..부모님께너는 제가 한심 하셨는지 한숨을 크게 쉬셨습니다 물론 언니두 그랬구요.. 아니 제가..조폭,깡패가 돼고 싶다는것도 아니고.. 물론 댄서라는게 아무나 하는건 아니겠지만..적어도..전 노력한다면 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춤은 타고 나야된다는 말도 있잖아요..하지만 노력으로 해넨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노력해서 돼고 싶다던건데.. 사실 제 꿈은 아이돌 이였습니다..얼마전 까지는요..하지만..그 꿈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가족들이 눈치를 줬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소중한걸 잃은거와 같습니다.. 저는 꿈을 이져버렸습니다..아니..포기 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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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E
· 4년 전
타인의 의견은 자신의 현실이 될 수 없습니다. 원하는 걸 하지 못한 것은 후회로 남아 미련이 되죠. 가족이 지지해주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당신은 가족을 원망할건가요? 아니요. 결국 포기라는 선택을한 건 당신이에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당신이 말하는 그 노력을 통해 결과를 보여주는거에요. 말로는 뭘 못합니까.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가족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