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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스스로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사소한 것도 후회해서 힘들어요.. 어렸을 때부터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과하게 신경쓰였어요. 남들이 보기에 잘나고 예쁘고 멋져보여야 해. 이라는 강박이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스스로 기준을 정해놓고, 그것에 도달하지 못하면 화를 못이겨 제가 제 자신을 마구 때리며 화를 풀어요. 자해를 해본적은 없지만 스스로 학대하며 때리는 일이 점점 잦아지는 것 같아요. 가슴팍을 세게 친다던지 허벅지를 주먹으로 세게 내기쳐서 요즘엔 손등과 허벅지에 항상 피멍이 들어있을 정도로 심각해요.. 남들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정해놓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미칠듯이 괴롭고 화나다가 우울해져요.. 극단적으로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까지해요.. 너무 고치고 싶어요. 스스로 너무 높은 기준을 정해놓고 이뤄내지 못하면 사람들이 나를 하찮게 볼거라는 강박도 깨버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자학하는 습관을 버리고 싶은데, 마치 중독된 것처럼 요즘엔 매일 밤바다 소리없이 울며 자학을 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제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주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힘들다속상해불안해분노조절우울충동_폭력우울해불안무기력해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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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내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해주기
#완벽주의 #인정욕구 #이해 #공감
안녕하세요 사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후회를 느껴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이로 인해 내가 만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였을 때 느껴지는 실망감과 분노에 내 자신을 때리고 상처를 주며 몸과 마음 모두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이제는 더이상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주고 싶은 마카님께 전문상담을 전해드립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완벽주의를 가지게 되는 원인에는 여러이유들이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완벽주의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으로 인해 많은 압박을 받은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 같은 경우 자식이 그 나이대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나 잘못에도 지나친 훈육을 하거나 10대인 자식에게는 보통의 학업성적에도 큰 비난을 하며 비현실적인 목표를 성취하기를 강요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녀는 인정 받지 못함과 실수하는 것에 대한 큰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부모님의 조건부 사랑으로 인해 ‘나는 성취하지 못하면 사랑받을 수 없다’ 라는 잘못된 신념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강한 인정 욕구가 생기게 되어 부모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모습, 완벽한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아니면 그들은 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사랑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 그러한 기회를 자꾸 뺏어버리는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밉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어 자꾸 자해를 하게 되고, 이러한 나 자신과 상황을 견딜 수 없어 소리내며 울게되는 날들이 늘어만 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이해받고 싶고, 공감받고 싶고, 또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칭찬도 받고싶지요. 이렇듯 인정욕구는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싶다! 라는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의 공감, 이해, 경청, 따뜻함, 사랑을 받고싶어하는 복합적인 마음입니다. 그동안 마카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위해 얼마나 마음써왔고, 노력했고 혼자만의 싸움을 하며 외로웠을지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파옵니다.. 하지만 마카님, 마카님께서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만 이해를 바라기보단 내 자신에게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수할 수 있어’ 라고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힘든 내자신에게 공감해주시고 내 내면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경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인정욕구를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는 부가적인 에너지로만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한 현실가능한 목표를 세워주시며 하나씩 달성해주시며 달성한 모습이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내 모습을 인정해주시고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내 스스로에게 ‘나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괜찮다’ 라고 자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마인드카페 pro 상담사에게 도움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hornymushroom
한 달 전
완벽주의 성향으로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애오. 완벽주의... 힘들어오. 모든 것을 잘할 수 없다는건 본인이 제일 잘 아는데, 주변에서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좀처럼 만족이 되지 않아오. 이것밖에 못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자존감이 낮아져오. 이는 악순환의 반복일까오...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을 앓을 확률이 높아오. 쓰니가 우울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고 100번 되뇌어도 쉽지 않기에, 약 또는 상담을 통해 자신을 되찾아 나가보면 어떨까오?
글쓴이
한 달 전
@hornymushroom 답변 너무 감사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라는 생각했었어요.. 어느순간 자학하는 거나 우울해 하는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못살겠다. 이렇게 사는건 너무 괴롭다.라는 생각이 순간순간 들었거든요ㅠㅠ 진심 어린 조언 정말 감사해요...
글쓴이
한 달 전
@!2f78c87ba68dbfbbc20 힘드셨을 거 같아요... ㅠㅠ yes789님은 극복하셨나요?..
글쓴이
한 달 전
@!2f78c87ba68dbfbbc20 와 너무 멋져요!! 제가 보기엔 벌써 엄청 많은 걸 이뤄내신 거 같아요ㅠㅠ 저도 얼른 님처럼 차근차근 하나씩이라도 생각도 바꿔나가고 노력하고 우울함에 빠지더라도 너무 극단적이진 않도록 컨트롤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ㅠㅠ 말씀 들어보니까 왜인지 저랑 같은 성격유형이 나오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mbti해보신건가요~?
szsora
한 달 전
저도 님이랑 비슷해서 평소 정서가 불안,우울 이예요. 약도 먹었었구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라는 말이있잖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도 타인에게 그닥 관심없는걸 생각하면 정말로 남들도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남들은 신경 안쓰는데 나혼자 스스로 나를 갉아먹고있더라구요. 이런걸 머리론 알긴하는데 그래도 성향이 고쳐지진않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힘들때마다 저 말을 생각하면 전 그나마 혼자 위로할수있는것같아요.
mindicine
한 달 전
저도 어릴때부터 완벽해야 한단 강박적 생각이랑 주위사람들과 비교의식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전 그게 좀 심해졌을땐 감정 기복도 심했어요.. 내가 한 일에 결과가 좋아서 인정받는다 싶음 기분이 좋아지고, 반대인 경우엔 계속 스트레스 받고 밤에 울기도 했고요 정말 심해졌을땐, 제가 너무 별로인 것 같아 그만 살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좀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어요ㅠㅠ 글쓴이분도 혹시 다 포기하려는 상황까지 올까봐 글 남겨봐요 개인적으로 저는 성공에 대한 강박적인 면이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내가 성공을 못하면 나를 더 이상 안 좋아해 줄거라는 생각이나 학업/사회적으로 꼭 높은 위치에 가야 한단 생각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일단 성공해야 한다고 노래부르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거리를 뒀어요.,, 부모님은 당신들의 성취욕의 한 부분을 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인정?하고, 그것이 부모로서 올바른 것은 아니라고 제 자신에게 인지 시켰고요 (물론 부모님의 마음은 그것보다는 넓겠지요. 하지만 당시에는 거기까지 생각할 감정적 여유가 없었었으니까..) 지금 쓴이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학생때부턴 주위 사람들의 기준에서 독립하는 과정에서 물질적/육체적으로도 독립했어요. 부모님이랑 따로 살고, 돈도 따로 벌어 쓰고, 친구들도 가려서 사귀었고요. 극단적이라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저는 학생때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은 내가 못하면 충분히 떠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고, 그러기에 친구보단 동업자라 생각해서 공부할때만 같이 지냈고 쉬는 날이나 시간엔 아예 다른 사람들이랑 놀았어요 그리고 인스타, 페북등 소셜미디아도 줄였구요 결론은 주위 사람들의 기준이 나에게 까지 전염되기에 직, 간접적으로 벗어나는게 도움 되더라고요. 두번째로 도움된건 내가 정말 상위 몇프로에 안들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는 걸 깨닳은거? 같아요. 저는 주위에 잘나가는 친구들, 가족들, 부모님, 사람들에게서 벗어나고 나서는 시간이 될때마다 여러 배경의 사람들과도 어울려 보고, 방학때 자취방값 내려 알바 뛰먼서 좀 다른 동네에서 살아보고, 틈틈이 정말 힘드신분들 봉사 나가면서, 아 내가 실패해도 죽지는 않는구나, 그리고 학업이나 취업, 일, 돈 등 성공하지 않아도 내가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면서 나만의 기준이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나니까 내 인생이 바로 성공을 안해도 충분히 가치있구나 라는 생각에, 잘 안되면 확 포기해 버릴까 라는 마음도 점점 접힌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왜 성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나 마음가짐등 전반적으로 좀더 안정적인 기준이 생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론 그 잘나가는 친구들, 높은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인생을 정말 샅샅이 들여다 보는게 도움 될 수 도 있어요. 비관적이긴하지만 정말 사회적으로 잘났는데도 불구하고 이혼한 사람들, 가족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사람들, 사업이 망하고 인생이 바뀐 사람들, 혹은 그냥 외로운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쓴이님도 완벽할 필요 없어요.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심으로 꾸준히 살아가면 가치있는 삶 아닐까요 끝으로 저는 제 기준을 세우는데 시간을 좀 보내서 주위에 정말 잘난 사람들 보단 좀 느리게 발전하고 있어요 근데 잘 살고 있어요 인생 길게 보고 넓게 보면 마음이 좀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길게 썼네요... 결론은 글쓴이님의 성취 기준이 위에서 누군가가 심어준 채로 시작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밑에서 부터 쌓아 올리시길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좋은 경험 쌓으면서 강박적인 성공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글쓴이
한 달 전
@mindicine 진심어린 조언,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길게 써주신 내용이 다 너무 공감가면서 노력해 오신 것들을 본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읽고 또 읽어보고 그랬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가족이 제 성공을 당연하다 생각하여 바라는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너는 잘하니까, 너는 잘할 거니까... 이미 충분히 잘해.. 라는 칭찬마저도 약간의 부담으로 다가왔던 거 같아요.. 그치만 저도 mindicine님처럼 주변 친구들, 지인들의 영향이 컸던 거 같아요. 수시로 서로를 평가하며 , 성공하고 잘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든 잘 보이려고 친분을 유지하려는 반면,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노력하는 친구이어도 학업적으로 결과가 좋지 못하면 안 좋게 보고 그 관계를 유지하려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제 성과로 모든게 판단된다고 생각됐어요. 제 성과가 좋아서 남들이 인정해주면 제가 뭐라도 된거 마냥 우쭐대고, 반면에 좋지 않을 때면 아예 숨어버리고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괴롭게 불안해하며 사느니 힘들어서 그만 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해버렸어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상황이예요. 그런데 준비하면서 남들이 알아주는 대학에 진학을 못하고, 다른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이 일도 물론 감사해야할 일이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하고 놓친 것에 대한 후회만 엄청 하게되니 힘들어했어요. 사실 저는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는 이유가 제 커리어를 위해서가 아닌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였어요. 제가 가는 학교가 오히려 수준에도 맞고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거라는 걸 알면서도, 남들이 몰라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에 다 포기하고 싶었어요... 사실 고백하자면, 언젠가부터 저도 제 주위사람들과 똑같이 사람을 결과로 판단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사람의 성과나 학벌이나 능률같은 걸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고,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남들도 나를 똑같은 잣대로 판단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저의 그 생각부터 고쳐야할 거 같아요. 저의 이런 마음가짐이 변하지않는 한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으니, 결과주의적인 저의 강박과 헛된 욕심을 버리고 mindicine님이 조언해 주신 것처럼 제 기준을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려야겠어요. 또 세상을 크게 보고 이런 결과주의 친구들과 좀 멀어져서 인간관계도 서서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합니다.. 소셜미디어를 멀리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전보다는 훨씬 나아요. 가끔 친구들이 궁금하고 연락도 하고 싶지만, 알게되는순간 또 비교하며 제 자신을 학대할 거라는 생각에 제가 가치관도 바뀌어 이 강박적인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 까지는 자제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진정 저를 세상에서 제일 위해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제 자신인 거 같아요. 가족들이 그 다음이구요. 그러니까 기준이 남들에게 맞춰서 어떻게 하면 잘 보일까 고민하는 시간에 제가 제 자신을 아껴주는 마음으로 제가 하고싶은 일, 원하는 계획을 세워 제 자신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는게 먼저라는건 깨달았어요.. 제 자신만큼 저를 위하는 사람도 없으니... 언제나 기준이 남들에게 있었어요. 사실 지금도 그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해 힘드네요. 그래도 생각을 여기까지 정리했으니 이제 바뀌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님 말씀처럼 인생은 길게보고 넓게 보고 그 넓은 인생동안 한평생 살*** 유일한 사람은 오롯이 나 하나뿐이니 나를 위한 생활을 시작하려고 노력할게요. Mindicine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에서 스스로를 되찾는 과정까지 힘드셨을텐데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저도 생각을 정리하면서 쓰다보니 엄청 주저리주저리했네요.. ㅎㅎ 그래도 덕분에 답글쓰면서 생각이 정리된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unconditi
한 달 전
사람들은. 할일없는사람들이나. 다른사람들을 평가합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행복할수 있을정도로만 생각하고사세요 그렇게 힘들게 살아봐도. 이해 못하는사람은 못해요. 그러니. 남들 눈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piarikhy
22일 전
완벽주의부모님밑에서 컷습니다.보고배운게 그런거지만.. 가끔 안경을 일부러벗고 널부러져있어요 ㅎ 눈에 베는게없으니 청소에 소홀해지고 더러운게 안보여서 좋더라구요. 힘내세요.글쓴이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저두그래요. 그런사람많을꺼예요~ 그래도 일단 다들 노력하며사는거같아요^^;;힘내셔요
as784512
18일 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