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서른 아홉까지만 살자. 미적지근하게 십 삼 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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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ndofblue
·4년 전
딱 서른 아홉까지만 살자. 미적지근하게 십 삼 년을 흘렸으니까 다음 십 삼 년 열심히 살고 죽자. 마흔 전의 젊음을 가지고 가자. 부모님 노후자금은 벌어 놓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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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fblue (글쓴이)
· 4년 전
@!1ee768a1e65256ee4a7 데드라인을 정해놓으면 그래도 조금 힘내게 되는 것 같아요. 더 하고 싶은 게 생긴다거나 내가 더 선호하는 게 뭔지 알게 된다거나. 님도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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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fblue (글쓴이)
· 4년 전
@!1ee768a1e65256ee4a7 좋은 표현이네요. 내가 정한 끝에서의 덤.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