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좋아하게된 남자애가 있습니다. 좀 통통하고 키가 작긴 해도 웃기고 꽤 귀여워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주변 친구들에게 알리니까 미쳤냐면서 당장 그만두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남자애와 제가 디엠한 내용을 보더니 이거 너한테 관심 없는건데 디엠 해주는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저는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것같은데 주변에서 막 그런식으로 반응하니까 좀 휘둘리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고백했다가 진짜 차이면.. 심지어 같은반 옆자리라서 어색해질까봐 고백은 못하겠습니다. 학교에서는 남자애와 장난도 많이 치고 좀 현실적인 여사친 남사친 관계인걸 반 친구들도 다 압니다. 욕도 서로에게 많이 하고 손가락 욕도 많이 날리고 서로 패기도 하는데 그 사이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 제가 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해서 포기할까 했는데 그건 안되겠더라고요. 진짜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제가 좋아하던 애가 있었습니다. 5년정도 좋아하다가 고백을 했는데 차였고 그래도 아직 못 잊어서 3달 정도 계속 더 좋아하고 있었습니다.근데 이제 정말 잊어야 할 거 같아서 잊으려고 생각 안 하려고 했는데 그 애를 잊으니깐 삶의 원동력이 사라진 기분이더라고요 원래 힘들어도 맨날 그 애 생각하면서 그래 다시 기회가 있겠지 하면서 버텨왔습니다.솔직히 밤마다 고백한거 후회도 하고 그리워 하면서 지냈는데 이제 잊으니깐 그런 생각도 안 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2틀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생각하면서 무기력하게 지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잠만 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애인이 저랑 프맞 깨고 다른사람이랑 프맞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ㅠㅠ
부모님이 조금 저를 인형다루듯이 대해요. 입는 거 먹는 거 하는 거 행동하나하나 말하나하나 엄마가 원하는 거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1시간씩 잔소리를 들어요. 엄마 성대가 걱정될 정도로 소리소리 지르면서 온갓 수치심들고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말이에요. 뭐가 잘 못되면 일단 내탓부터 해요. 너무 외로웠나봐요. 6학년에 같은 반이였던 남자애를 좋아해요. 잘생겼어요(눈매가 사나워서 조금 무섭게 생겼는데 진짜 턱선도 날렵하고 키도 또래보다 크고 진짜 잘생겼어요) 공부도 맨날 올100하고 육상부였어요. 팀 에이스였고 학교 등교가 8시 30분 까지고 육상부들은 7시 30분에 가서 1시간 지구력 훈련을 해요. 근데 그친구는 맨날 30분 일찍와서 고학년인데도 엄청 열심히 훈련하고 후배들도 잘 챙기고 성실해요. 맨날 지각하는 나랑은 다르게요. 그애를 보려고 나도 7시에 학교에 갔어요. 가방있으면 온거 들킬까봐 가방도 챙겨서 몰래 운동장을 보고 그랬어요. 성격도 진짜 좋아요. 다른 사람말에 귀기울이고 사소한 것도 기억해주고 남자애라서 장난을 주변사람들한테 많이 치는 데 선은 꼭 지켜서 하더라도요. 그런 섬세한 배려가 멋져보였어요. 힘도 다른 애들보다 쎄고 신체스팩도 좋고 남녀노소 인기 최고였고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 데이 같은 날 종이 쇼핑백을 들고오는 데 그날마다 사물함이랑 책상에 사탕이랑 초콜릿이랑 빼빼로랑 과자가 가득해서 항상 쇼핑백을 다 채워서 가요. 단거 안 좋아한다던데 맨날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챙겨가요. 고백편지 받으면 무시 안하고 정중하게 거절하고요. 그런 사소한 면에 몇십번 몇백번씩 감동받았어요. 근데 그친구랑 안 친했어요. 제 성격이 ***기도 하고 교우관계도 안 좋았거요. 근데 팀활동을 3번 같이 하게됬어요. 그리고 운 좋게 같은 중학교 진학에 같은 반까지 됬어요. 근데 내가 너무 욕심부렸나봐요. 사실 그남자애랑 학원이랑 저랑 가는 방향이 비슷한데요 그애는 조금 더 가야하거요. 그래서 좀 빨리나오는 데 같이 가고 싶은데 말을 못 걸어서 따라갈려서 학교 끝나고 하는 청소를 아침으로 바꾸고 진짜 성실하게 나왔거든요. 근데 맨날 지각 하기 간당간당하게 오던 애가 갑자기 아침청소로 바꾸고 성실하게 나오니까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당시애는 초6 동창이라서 그 남자애도 알고 재가 그애를 좋아하는 것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의심해서 조금 조사를 한거에요. 이친구가 오지랍이 좀 넓은데다가 남에 대해서 함부로 말허고 검증되지 않은 소문도 뿌리는 데요. 학원 끝나는 시간은 제가 좀 더 빠른데 다이소 갔다가 한번 만나적이 있이서요 그때부로 학원 공부를 늦게까지 하고 남자애가 나올때 덕 나왔는데요. 한번 같이 집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거든(대화해서) 그 오지랍 넓은 애가 이걸 스토킹으로 오해해서 학교에 소문을 낸거에요. (글쓴이)가 그(제 짝사랑남) 스토킹한다고요. 그이후로 저 때문에 계속 사람들에게 시달리게 했어요. 그리고 우연히 그 남자애가 다른 남자애랑 이야기 하는 걸 들었는데 "(글쓴이) 좀 부담스럽긴해..ㅡ" 라는 말을 들었어요. 제가 애정결핍이 심해서 우울증이 있거든요. 제가 뭘 해도 망치는 것 같고 모두 날 싫어하는 것 같고 그래서 제 인생에서 유일하게 간절하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이런 말을 들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애랑 눈만 마주쳐도 공황이랑 환청이 들려서 피해다녔어요. 그친구도 피해다니니깐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겼고 그다음은 왜 그러냐고 따졌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애가 무섭고 내가 또 잘 못할까봐 두려웠고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달해서 쌍코피가 나면서 도망쳤어요. 도망치다가 앞을 못봐서 유리문에도 박고요 그 후로 그애도 절 피해요 지금도 그애가 무서워요 근데 나 때문에 그친구가 상처받고 괴로워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해요
연애를 하다 보면 문득 '이 사람, 나를 정말 좋아하는 게 맞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거나, 관계가 조금 쎄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혼자 고민하며 마음 졸이는 시간이 얼마나 힘든 건지 잘 알기에, 저 또한 그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 '연애 패턴 분석서비스' ***연 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도구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CSV)이나 인스타그램 데이터(HTML)를 활용해, 교제 폭력과 관련된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스라이팅, 잠수, 어장관리 등의 위험 요소를 점수로 분석해 드립니다. 마치 마트에서 영수증을 확인하듯, 나의 연애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연애 영수증'을 뽑아주는 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좋지 않게 마무리되었던 지난 연애의 대화록을 직접 넣어보았는데요. 결과를 확인하며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 결코 틀리지 않았구나' 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연애 유형은 무엇인지, 혹시 상대방에게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점수로 명확하게 확인해보세요. 막연한 불안감을 팩트로 마주하는 것이 때로는 큰 위로와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혹시 본인의 연애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혼자 앓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개발자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더 나은 기능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업군인이랑 사귀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 만나서 한 달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8월인가 9월쯤에 남사친? 정도의 아는 오빠랑 썸 아닌 썸을 탔어요. 그러다가 썸붕이 나고 이제 저는 또 그 직업군인한테 마음이 남아 올해 3월까지 계속 울다가 다시 연락이 닿아 4월에 사귀게 됐거든요? 근데.. 제가 극 불안형에 애정결핍이에요. 직업군인 남자친구는 원래 연락 잘 하다가 사귄 이후로 갑자기 3일에 한 번 정도 연락하는 그런 사이..? 그러던 중 그 남사친과 다시 연락이 닿았는데 그 사람은 진짜 누가 보기에도 완전 다정하고 시간이 남아서 연락하는게 아닌 시간을 내서 연락하는 스타일이라 현재 마음에 가는 사람은 남사친이긴 한데 근데 이러면 제가 또 쓰레기처럼 보이잖아요. 그 남자친구는 연락도 잘 안되고 한 번 연락하면 기본 3일동안 연락이 안되는데… 불안형 입장에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결혼하고사는삶 vs 혼자사는삶 ㅎㅎ
현재 애인이랑 곧300일입니다. 최근에 싸우고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있는데 겹지인에게 연락이왔습니다. 그 연락은 제 애인이 저에대한 마음이 식었다고말한 디엠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그 지인에게 언제부터 그랬냐고 물어봐달라고했어요 제 애인 말로는 이번년도 1월쯤부터라고하더라구요.. 지금이6월이니까 5개월동안 절 좋아하지 않는데 사귄거잖아요 전 그 5개월동안 너무 좋았는데 그게 다 연기였다고생각하니 제 애인이 너무 미워요. 절 가지고 논걸까요.. 사람마음가지고노는게 재밌었을까요..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진짜 남들과 너무 다르게살아와서요 친구도없고 애인도없고 선후배도없고 모든걸 혼자서 헤쳐나가서요 저 생각해주는 사람도없어요 외롭고 힘들때 기댈대도없고 뭔가 나보다 앞서나가서 또는 나와 같은 인생을 사는자로부터 조언을 얻지못하고 그래서요 고민도많고 외로움도 많고 해결해야할 문제도많고 해결될지도 모르겠고 눈앞은 불안하기만하고 미래는 모르겠고 저 32살이고 부산살구요 행복했던적이 없습니다 정말로요 한 20년전인가 있었던거같은데 기억도 잘 안나요 저는 가정폭력이랑 학교폭력으로 점철되고 병원에서 의료사고도 나서 피부에 흉터도 생기고 너무 마음고생이 심해서 이인증도 앓고 만나주는 사람도없죠 모임을가도 사실 환영받지못하고 다들 병원이나 모임을가라고하고 정작 자기는 만나주지않고 내가 어떤상태인지 확인도 안하지만 어쨌든 가라고하십니다 솔직히 모르겠어요 인생이라는게 뭔지 어떻게 헤쳐나갈지 정말로 불안하고 힘들고 내가 아닌 엄청난 천재였다면 해결했을까 또는 천재라도 나같은상황이라면 좌절했을까 그런생각도 드네요 혹시 저 좀 만나줄 수 있나요 채팅아무나 주세요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입니다
요즘 같은 학원 다니는 짝꿍 남자애가 신경 쓰여요. 자꾸 수업 시간마다 똑똑 건드리고 제가 또 쳐다보면은 자기가 안 그랬다고 하고 또 바꾸면 제가 쳐다보면 뭘 봐라고 하기도 하고 또 가끔은 메롱 거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손가락 욕도 하고 근데 또 가끔은 갑자기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저한테 씌워 주기도 하고 선풍기 모양을 바꿔서 저한테 자랑하기도 하고 그 애랑 같이 있으면 맨날 맨날 웃음이 나고 즐거워요 그리고 또 그 모습을 보면 걔가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고백은 하고 싶은데 걔가 저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오늘은 걔한테 또 시비 걸면 나 좋아하는거다라고 했는데 걔가 아;;이러면서 정색하면서 고개를 돌렸어요 그 뒤로는 갑자기 말도 안 걸고 솔직히 그 모습에 좀 서운하기도 했어요 사실 원래는 또 시비 걸면 나랑 사귀는거다라고 하려다가 그건 좀 아닌 거 같아서 그냥 또 시비 걸면 나 좋아하는거다라고 했었는데 그 말을 한 것도 너무 후회돼요 그래서 본론이 뭐냐면 이제 과연 쌍방이지 아니면 저 혼자만 좋아하는 건지 너무 복작 복잡해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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