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고 소리 지르는 엄마 내가 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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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고 소리 지르는 엄마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성희롱한 친오빠 때문에 움직이는 게 불안하다 내 감정을 모르겠다 '싫다'는 말을 못하겠다 아니면 너무 '싫다'고 하던가 뭔가 쌓아올리기 어렵다 억눌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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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5
· 4년 전
저도 무기력으로 글을 올리다..사연을 보게 됐네요..아마 계속 참다보니 감정을 드러내는게 어려우신거 같네요 저도 그래요..주변에 지지해 줄 부모나 오빠조차 님을 힘들게 하니 넘 힘드실것 같아요.. 어렵겠지만 싫다!라고 꼭 말하세요 사람이 그렇게 괜찮지 않아서 얘기해주기 전엔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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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slow5 가족이 절 죽이는 거 같았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나왔어요. 가족을 죽이려다 말았어요. 지금은 전... 안전해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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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5
· 4년 전
다행이네요 ~정말 잘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