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우울하고 불안하고 흔들려요 스무살이고 대학교 1학년이에요 사랑 받으면서 컸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받은 건 사랑이 아니었나봐요 사랑을 어떻게 받고 주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도망가기 바쁘고요 누가 내가 좋다면 당황부터 해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간에요 좋으면 좋다고 표현을 못해요 너무 답답해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겨도 아무것도 못해요 이런 식이면서 누군가 날 찾아주지 않거나 원해주지 않으면 서운하고 질투나고 가끔은 화도 나요 반복되다보니 사소한 일에 감정이 휙휙 바뀌고 자책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내가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당연하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싶어요 그 갈증이 너무 커요 나는 싫다고 뿌리쳐도 계속 집착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좀 안정될 것 같아요 너무 불안해요 시도때도 없이 쉽게 우울해져요 문득 죽고 싶고 다 관두고 싶어요 요즘 너무 충동적이에요 어떤 일에도 의욕이 들지 않아요 마지못해 살아요 왜 아무도 날 1순위로 생각해주지 않을까요? 아니면 적어도 심심할 때 불러주는 정도라도 좋을텐데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분명 내가 개무시당하는건 아니란 걸 알아요 하지만 이정도론 부족해요
이게 작년부터 그랬는데 뭔가 진실된 친구가 없는것 같아요. 친구사이에 갈등이있는것도 아니고 막 소외를 당하는건 또 아니에요.그냥 요즘 너무 행복해서 불안하고 힘듭니다. 그리거 상대방이 날 싫어하면 자기자신도 똑같이 대하라고들 하시는데 쉽지 않아요…저는 미움받는걸 죽어도 싫어하거든요 사랑받고싶어요
사랑이고파요사랑이부족해서 나좋다고하는사람은정말 아무나좋아질거같아요
6명 무리인데 소외 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내향형 무리라 제가 다 주도하고 있는데 A가 제가 불편하다고 애들한테 얘기했더라고요 이유는 제가 다 주장한다고 불편하다는거에요 근데 말이 없으면 정적만 흐르거든요 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생각나는 말 다 쮜어내서 대화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건데 그렇게 말하니까 상처 받더라고요 무리 중에서 가장 소심하고 극 내향인 친구이기도 하고 저는 활발하고 할 말 다하는 스타일이여서 성격차이이긴한데 걔가 그 말 한 이후로 5명끼리서 얘기하고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친구 4명과는 말해서 다 풀었고 A가 문제인데 제가 다가가면 다른데로 가버리고 말 걸면 대답도 안하거나 애매하게 하는 애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1인데 중학교에 들어온이후로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행복하게 보내고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어떤 한 친구랑 많이 싸우기 됬어요 그 일에 대해 저는 최선을 다해서 풀어볼려고 노력하고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애써요 뭐 여기까지는 그냥 애들 싸움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싸우고 난 다음날엔 서로 서먹서먹하잖아요 근데 그걸로 자길 무시했냐고 이런식으로 싸워요 제가 당연히 그럴수있다 이래도 다른애들한텐 잘 대하면서 왜 나한테만 그렇게 대하냐며 기본으로 2시간은 족히 싸웁니다 제가 잘 참고 이성적으루 판단하면 되는데 걔한테 디엠만 오면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나와요 따른 친구들에게 말해봐도 아 그렇구나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대답을해서 그 말 마저도 저에겐 좀 힘들었어요 털어놓을 친구도 없어서 여기다가 남겨봐요 남들에겐 그냥 뭐 이런걸로 고민상담을 해 라고 느낄수있지만 싸운거 말고도 저격이랑 자기가 해야하는일 떠넘기기 이런식으로 하는데 거절하면 또 삐져서 싸우게돼요 말을 쌔게하고싶어도 말빨이 너무 약해서 반박할말도 안나와요
가장 힘든 것은 학교 분위기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도 학교 전체가 들떠 있다.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수업 전후에도 월드컵 이야기뿐이다. 나는 시험 준비에 집중하고 싶은데 주변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지치게 된다. 심지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껴도 소음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을 정도다. 또한 일부 학생들의 행동도 나를 힘들게 만든다. 학교에서 질서 유지와 학사 일정 때문에 월드컵 시청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보여 달라고 요구한다. 어떤 학생들은 거짓으로 조퇴를 하겠다고 말하고, 어떤 학생들은 선생님이나 교장을 욕하거나 뒷담화를 한다. 심지어 학교에 찾아가 항의하겠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규칙을 무시하는 행동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과장된 반응들이다. 월드컵을 보여주지 않으면 욕설과 극단적인 말을 하거나, 다른 학교는 보여준다면서 계속 비교하는 모습을 보면 피곤함을 느낀다. 단순히 경기를 보고 싶다는 수준을 넘었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나는 반에서 거의 유일하게 월드컵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친구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데, 나는 그 흐름에 공감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치 혼자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단지 조용히 지내고 싶은 것뿐인데, 주변 분위기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사람들은 월드컵이 주는 즐거움과 열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에게 월드컵은 즐거움보다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먼저 떠올리게 되었다. 경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 있어도 다른 사람의 공부, 휴식, 집중을 방해하면서까지 흥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느낀다.
일단 남자애인데 뒷담까다가 들켜서 그 남자애가 따졌는데 저는그냥 거짓말로 둘러댔는는데 걔가 말이 안된다고 계속 따져도 이미 많이 우겨버려서 인정하고 사과하기도 좀 그런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은 어떡하면 될까요 솔직히 싸운친구랑 별로 안친하고 같이 놀지도 않아요 그냥 아예 친구도 아니고 그냥 같은반 남자애거든요? 사과하는게 반에서 지낼때 괜찮을것같은데 지금 와서 사과하는것도 안받아줄것같고 그냥 모르겠어요...
피해망상 같은건 어케고치죠..? 조금이라도 저랑 관련되는거같은 말을 하거나 누구를 꼽주는걸 들으면 저한테 하는건지 의심되고 위축돼요 예전에 들은 말들도 그게 꼽인지아닌지 나한테 하는말인지아닌지 아직까지 신경쓰고 걱정하고요.. 저랑 아예 관련없는 애들이 욕하고 꼽주는것도 저를 겨냥한 말이 아닌지 신경쓰고 내가 뭘잘못햇는지 과거를 돌아보게돼요 원래는 되게 조용한 이미지엿는대 중학교 오면서부터 본성격을 표현하면서 저 넘 나댄거같고 과거가 후회되고 너무 괴로워요….. 아직 실제로 괴롭힘을 받거나 직접적인 꼽을 받진않앗던거같아요 그치먼 과거의 흑역사나 쪽팔렸던것들 나댄것들 때문에 애들이 저를 모두 싫어하고 꼽줄거같아요ㅠㅠ
아니 안녕하세요?? 저는 김한유희입니다… 저에겐 3학년부터 6학년인 지금까지 친한 친구인 지유가 있숩니다… 그런데 6학년이 되고나서 지유가 ㅇㅎㄹ이라는 친구에게 ㅈㅇㄴ라는 친구 뒷담을 까고 제 엉덩이와 머리를 마음대로 때리는둥… 정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ㅈㅇㄴ라는 친구가 있는 무리에 들어갔고 사건이 잠잠해지나 했습니다…. 그사이에 ㅈㅇㄴ라는 친구와 ㅅㅊㅁ ㄱㅅㅇ 등등 다른 친구들이 싸웠는데 ㅈㅇㄴ가 그걸 사과하고 ㅅㅊㅁ ㄱㅅㅇ ㅈㅇㄴ 등등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구래서 전 안심하고 살아가는데 지유와 ㅅㅊㅁ 그 무리가 싸웠다는 겁니다,,,,, 전 당연히 지유가 너무 싷ㅎ은데 (제 무리는 ㄱㅇㅅ, ㅈㅇㄴ, ㅂㅅㅇ이렇게 있습니당) ㄱㅇㅅ ㅈㅇㄴ는 상관 없다고 하고 ㅂㅅㅇ와 전 지유가 불ㄹ푠하다고 햤습니다… 지유에게 적당히 눈치도 주고 넷이서 다니기도 했지만 ;;;;네네 그렇게 되었숩니다 그 후에 딴반 친구와 같이 학원을 가는데 지유를 마주쳤습니다…. 저는 적당히 ㅇㅇ 반갑게 인사했는데 지유는 그걸 고대로 무시하고 제 친구에게만 친한척을하는겁니다????? 그 흐에 저는 ㅅㅊㅁ 무리 제 무리랑 합쳐서 조금 놀다가 학교가 끝났숩니다…… 제가 걔네랑 노는게 지유는 싷헜는지 개꼬라보더라고요
걱정돼요 또 버려질까봐 나를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제가 좀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아요 평소랑 다른 모습이여가지고 물어봤어요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있으면 말해달라고... 근데 없대요 아 자꾸 눈치보게돼요 또 버려질 것 같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