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외롭다. 차갑다. 내일은 산책을 나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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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무섭고 외롭다. 차갑다. 내일은 산책을 나갈 거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싶다... 나가서 햇빛이라도 받고 싶다 내일은 비가 안 오면 좋겠다 맑은 날씨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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