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모두 공부라는 전쟁을 한다. 옆의 친구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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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학생들은 모두 공부라는 전쟁을 한다. 옆의 친구와는 늘 성적이라는 것으로 조용한 싸움을 한다. 그저 부모의 손에 등이 떠밀려 잔인하고 피할곳 없이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학교와 학원이라는 전쟁터에서 학생들은 모두 죽지않기위해 발버둥을 친다. 무조건 잘해야하고 실수 하나로 앞길이 완전히 달라지는 세상에서 학생들은 그냥 20년 뒤에 살아있기 위해서 단 하나뿐인 공부라는 길에 갇혀있다.이 나이에 성공한다는 정확한 보장도 없는 공부에만 우리의 모든것을 던져버리기엔 그 시절과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아직 이 세상에는 아직도 많은 곳이 오직 성적으로 한 학생의 모든것을 판단하고 단정지어 버린다. 과연 공부가 정말로 살 수 있는 단하나의 길인지 아닌지도 모른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자신의 진짜 꿈을 향해 가는것을 뒤떨어진 것으로 평가하는것은 편견이라는것도 모른채 우리는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세상에 넘쳐나는데도 왜 바뀌는건 하나도 없을까. 왜 달라지지 않는걸까.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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