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내 잘못이라 자책하고 채찍질하며 살았다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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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nsiyoon
·6년 전
3년을 내 잘못이라 자책하고 채찍질하며 살았다 그 덕에 내 머릿속은 온통 나에 대한 욕과 자책으로 가득찼다. 나는 날 지지하고 내 이야길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지만 이젠 안다. 그딴건 없다는걸 그래서 약을 먹는다. 그래서 병원에 갔다. 난 바닥에 가라앉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그 발버둥은 죄다 쓸모없다는걸 알아버렸기에 죽을 용기가 없는 겁쟁이라 죽을수 없어 살아간다.
불안힘들다의욕없음불안해답답해우울무서워자고싶다우울해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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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s1
· 6년 전
죽겠다는 건 용기가 아니라 객기 아닐까요... 어떤 아픔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그 아픔을 헤쳐나갈 방법이 분명 있지 않을까요? 단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방법은 알지만 몸과 마음이 안 따라주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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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6년 전
님이 써 놓은 글은 참 많이 절 닮았네요 우리 같은 성격이 참 쉽지 않죠 남도 못 믿고 손도 내밀 줄 모르고 겁은 겁대로 많고..그래도 괜찮아요 생각이 너무 많을 때는 음악을 듣던지 생각을 돌릴 딴 걸 해요 그리고 성인이 아직 아니라면 꼭 내밥벌이는 내가 하고 말겠다 결심해요 무서워도요 그리고 심리치료를 꼭 하시기 바래요 이렇게가 아니고 더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어요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