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프의 전여친이 저랑 친구인데 그 친구가 연락 도중 갑자기 제가 좋다며 고백 후 저를 손절했어요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행동일까요?
최근? 두달 전 쯤인가 같은반 남자애를 짝사랑 하기 시작했어요 2년 동안 같은반인데 인물도 좋고 운동에 공부, 인맥도 넓고 좋아서 인기가 짱인 애였죠 반 여자애들 중에서도 그렇고 제가 본 걸로도 자기 주변 여자애들한테 중에서도 저한테 꽤 잘해줬습미다.. 그래서 제가 호감을 가졌던걸지도 몰라요 근데 예전부터 계속 간식달라고 앙탈(?)부리는데 호감있을 때는 일부러 걔만 챙겨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걔가 최근에 여친이 생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빡이 친거죠 여친도 있으면서 다른 여자애 한테 간식 달라고 하고 장난치고..뭐 장난이야 치겠는데 여자친구한테 칠 장난을 왜 나한테 계속 치냐는겁니다.. 그래서 미련을 지금도 못 버리는 것 같아요 걔가 여친있는거 알고있는데도 걔가 반 여자애 이름 부르거나 말 걸면 괜시리 관심이 가고 질투도 미미하게 나더라고요 인생 뭣같어요... 사실 제 전남친도 뭣같아서 연애는 내후년 부터 하자고 결심하고 내년에 짝사랑을 시전해버린거죠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난 1년간 내 길었던 짝사랑이 끝난 날 놓아야지 놓아야지 하면서 놓지 못 했던 미련을 드디어 오늘에서야 놓아주게 된 것 같아. 여전히 마음 한 켠에는 약간의 기대와 미련이 있지만 오늘 내가 느낀 건 정말 '끝'이라는 느낌이었어. 더 이상은 네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는 것.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전에는 끝이라고 하면서도 아쉬움이 가장 컸었는데 오늘은...음.. 솔직히 마음이 아주 조금 불편하고 네가 다시 금방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도 아주아주 조금은 있지만... 그리고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냥 편안함? 전처럼 네가 내 기분이나 생활에는 영향을 주지 못 한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어 그리고 그냥 나는 이 마음이 참 예쁘고 소중해. 남들은 비웃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내가 참 좋아. 네 덕분에 지난 1년간 참 재밌었었어. 그동안 너를 좋아하면서 느꼈던 감정, 생각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처음 너를 봤을 때, 그리고 너가 처음 새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왜 나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 한 걸까, 왜 나는 내 감정 대로 행동하지 못 하는 걸까 나 자신을 원망했었지ㅎㅎ 너의 알 수 없는 행동들에 이건 호감인걸까 아니면 어장 관리인걸까 내가 받아주지 못 해서 어긋나는 걸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어 너의 진심이 뭔지 정말 궁금했었고 혼자 속 끓이면서 아파하고 후회했어. 밥을 먹는 것도, 자는 것도 힘들었어.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약 올리고도 싶었지ㅎ 매번 너를 놓아야지하면서 혼자 정리하고 또 정리해도 결국 너를 완전히 놓지는 못 했었어. 그러면서도 네가 주는 것들이 좋았어. 너의 단순함과 살아가는 방식들. 덕분에 나는 사람들의 반응에 조금 덜 연연하게 됬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감사하게 되었어. 매일매일 미루는게 일이었는데 이젠 뭐든 스스로 해보려고해. 그리고 내가 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사랑스럽다는 걸 알게 됬어. 나는 이제 사는 게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해. 네 덕분이야. 이젠 네가 없어도 나는 많은 것들을 혼자 할 수 있게 됬어ㅎㅎ 그래서 너 없이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해. 그러고보니 이것도 달라졌네. 전에는 너를 응원하고 너를 위한 말을 썼는데. 오늘은 나 나의 삶을 바라보네:) 오늘은 마지막으로 이 기분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어. 지난 1년간 일기장을 보면서 내 감정들이 어떻게 변했었는지 내 마음들이 어땠었는지 그런 것들을 보면서. 그리고 내 가장 소중했던 기억인 올 해 1월 1일도 계속 마음에 새겨야지. 그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 내 감정, 편안함 이건 시간이 지나도 절대절대 옅어지거나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있고 회피형과 연애중인 불안형입니다ㅏ 최근에 애인과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되었어요 그 당시에 제가 사과도 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마주쳐도 평소같지않고 애인이 절 무시하는것같았어요 근데 그게 지금 일주일째 지속되고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디엠도 해봤는데 안읽***을합니다.. 이게 저에게 안좋은 관계라는걸 알지만 걔가 가끔씩 해주던 표현이 너무 좋아서 못끊겠어요. 겹지인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친구가 제 애인이 절 보는게 어색해서 그런것같다고해요.. 제가 어제오늘 아팠어서 애인이 너무 보고싶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미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전남친이랑 500일 좀 넘게 만났어요. 저희 둘다 서로가 첫사랑이었고 평소에도 질투나 표현방식의 문제로 자주 싸우던 저희였지만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헤어지자고 말했다가도 매번 용서하고 잘만나자 하던 저희였어요. 그러다 얼마전 제가 전남친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버려서 전남친은 저에게 많이 실망하게됐고 신뢰를 다 져버린상태에서 제가 사과를했지만 완전히 받아주진 못한상태로 계속 사귀었어요. 당연히도 일상에서 너무 변한 남친의 모습에 제가 서운해하며 고쳐달라고 집착했고 결국 남친이 지쳤는지 이별을 통보했어요. 평소라면 마지막까지 좋은말을 할 남친이었지만 처음으로 단호한 말투로 헤어지자 미안해 라고했어요. 그 당시 정말 전남친이 놓치기싫었던 저여서 끝까지 붙잡았더니 전남친이 자기도 헤어지기싫다, 헤어져도 후회할것같지만 내가 이제는 힘들어서 헤어져야할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절 안아주고 무의식인지 볼도 만져주더라고요. 너무 슬퍼서 그날 밤 다시 전화해 끝까지 잘해줄게 변할게 전에는 내가 미성숙했어 라고 차분히했더니 지금 당장은 못하고 자신에게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얼마나 필요하냐고했더니 2주는 안걸리겠지 라고하더라고요. 무슨심리일까요? 요즘 시험기간인데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이와중에 전남친은 제가 스토리 올리면 6번씩이나 다시보고 그래서 자꾸 희망회로만 돌리게돼요. 전 정말 다시 잘해줄수있는데 전남친이 돌아올까요?
제가 원래도 불안형인건 알았는데 20일 만난 남친이 연락도 줄고 애정표현도 줄어서 벌써 마음이 식었나?싶고 말투도 원래는 무해, 맛잇겟다 이러는데 정석대로 쓰고.. 제가 불안형인거겠죠? 원래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더 안정을 못찾겠어요 ㅈㅂ
결혼 한번쯤은 꼭 해야하는걸까..? 나이가 점점 들수록 고민 😅ㅎ
저는 17살이나 차이나는 연애를 3년했습니다 저는20살때만낫구 남자친구가 연상이거든요. 근데 저 자신도 잘못한거 알고 서로잘못은했습니다 끼리끼리만난것도 압니다 남친은 유흥을 가서 걸린게7~8번 정도됩니다 저는 바람을 두번폈어요 서로 다 알아요 잘못한거. 근데 그렇게 계속 잊은채로 만나다가. 또 유흥간거 거짓말치면서까지 또갓더라구요 너무 주채가안돼서 헤어지자했더니 저를 인스타 전화 카톡 뭐 다차단하더라고여 근데 어차피 끝내야할 연애였던것도 너무잘알고잇는데 마음한켠엔 뭔가 아프네요 제가 바람안피고 그랬으면 미안한 감정도없을테고. 제가 바람을안폇으면 남친은 유흥을 안갓을까요? 헤어진지 일주일정도됫는데 맨날 술만퍼먹다가 잠들어요. 몸상태도안좋아지고 미련한 짓인거 아는데. 솔직히 좀힘드네요 그냥 욕도 갠찬코.. 정신을좀차리고싶어요 댓글부탁해요
안녕하세요 혹시 다들 연애할때 스킨쉽 자연스럽게 하시나요? 나름 연애는 많이 해봤는데 남자애들이랑 손잡는거부터 계속 거부감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해도 이 문제로 헤어진거같다고 생각이 들때도 많구요 요즘 플라토닉 러브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나 싶은데 심지어 최근에 큰 수술을 해서 건강도 안 좋은 사람이라 그냥 고양이 한마리끼고 혼자 살야야지 생각했어요 그러다 한 이주전쯤에 고백 받은 일이 생겨서 이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좋아한다고 말해주신 분은 제 기준으로 엄청 멋있는 사람인데 제 여러 문제들과 성격을 설명해줘도 그냥 너라서 좋다 괜찮다 해주시는게 좋으면서도 나중에 멀어질게 너무 무서워요 다신 안봐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 평생 친하게 지내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제가 바뀔 자신도 없고 예전 연애에서도 처음엔 괜찮다고 말 하다가도 손 잡는것도 불편해하는게 상대방한테도 느껴졌는지 다들 금방 헤어졌구요 좋아한다고 말해준 상대한테 상처 안 받게 잘 거절하고 싶은데 일주일 넘게 너 엄청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게 좋을거같다고 말해줘도 끝까지 포기안해주네요.. 그냥 나쁘게 말해서 실망시켜야겠다 싶다가도 상대가 예쁘게 말해줄때마다 막 간질간질하고 얘라면 괜찮지않을까 싶다가도 제가 성격에 문제가 많아 항상 비관적인 마무리로 끝나요🥲 저도 제 이런 성격이 상대방을 힘들게 할거란것도 알고 고쳐야한다는것도 이해하고있는데 쉽지않습니다 다른사람 지치게 만들고 싶지도않구요. 이런 성격을 고칠수있는 방법이랑 당장 상대방 상처 안받게 거절하는 법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제가 이렇게 글쓰는게 처음이라 문장이 많이 어***수있을텐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중학생 때 짝사랑 했었어요 들키기 싫어서 일부러 서로 욕도 하고 편하게 지냈는데 여친이 생겼대서 포기했어요 학교도 찢어져서 그냥저냥 지내다가 영어학원 시험대비로 일주일에 한 번 만나게 됐어요 학원에서 편하게 말하고 털털한 사이인데 걔가 며칠 전에 헤어졌다는 거예요 저는 걔가 헤어진 거 모르고 걔한테 니도 사귀는데 남소 시켜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걔가 헤어졌다고 말하더라구요 남소는 시켜줄 수 있는데 제가 괜찮아할만한 애가 있는지 모르겠대요 그 이야기랑 남소 얘기, 연애 스타일 등 대충 다른 얘기 하느라 학원 끝나고 같이 산책했어요 저는 걔가 좋은데 걔는 원래 센스도 좋고 친구도 많아서 그냥 저도 친구 1이면 어떡하죠 제가 너무 나대는 거 같아서 불안해요 걔 말로는 자기가 헤어진 거 자기 반 친구들 밖에 모른대요 사적인 연락도 안하는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