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암에 걸리셨고 엄마는 그런 아빠 보살피기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불안|난독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아빠는 암에 걸리셨고 엄마는 그런 아빠 보살피기에 바쁘고 집에 돈 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형제자매중 한 명은 재수 실패해서 반수하고 있고 한 명은 그냥 아무대학 가서 휴학하고 집에서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집에 고등학생은 나 한 명 뿐인데 나는 못할 것 같다. 그나마 조금 하던 공부 중3때부터 놔서 지금 고2인데도 다 30~50점대다. 힘들다. 아파하고 혼자 우울하고 집안 분위기때문에 나라도 기뻐해야지 나라도 행복하게 보여야지 나라도 괜찮아야지 하고 엄마 이야기 들어주고 내가 정말 기분이 나쁘고 짜증나도 바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너무 일상이 되버려서 그냥 ***같다. 내 성적 제대로 아는사람은 아무도없다. 알게되면 누가 뭐라고 할까. 집안이 이런데 너까지 이러면 어떡해 이럴까. 무섭다. 집에서 감정이 사라지니까 그냥 일상표정이 무표정이 됬다. 뇌는 언제부턴가 돌아가는 것을 멈추었고 멍한상태이다. 생각이란걸 못하는것 같다. 내가 천재였으면 좋을텐데. 진짜 그냥 책의 짧은 문장조차 되뇌이며 읽게 된다. 강박증은 점점 심해지고 난독증이 생긴것도 같다. 늘 몸에서 열이 나고 짜증이 묻어있다 나도 이런내가 싫다. 나같아도 이런애랑은 놀고싶지 않겠지. 아무리 아닌척해도 마음이 아프면 겉으로 다 티가 난다. 이게 나다. 소위 좀 이상한 애. 나도 소신있고 정신이 건강해지고 싶다. 하지만 이게 내 본성인가보다. 어릴때부터 그랬다 다수의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걸 병적으로 두려워했고 친구없는걸 더 두려워하며 친구가 잘나는꼴 못보고 질투만 하는 나였다. 왜 나에게 이런 성질은 주신걸까 제발 나를 바꿔주라 계속 불안하다 매분매초 불안하고 행복한적은 없다. 웃기고 귀여운걸 보며 웃는게 단데 그것때문에 스마트폰중독이다. 그냥 나를 자는동안 죽여줬으면. 그냥 내가 없었으면. 우리 가족은 행복하되 나는 없었으면. 아마 우리 가족이 행복한것까지 난 질투했겠지. 나쁜년진짜 이런성격을 왜 태어나게 하셨을까. 전생에 죄가 많았나보다 계속 아파하고 죄책하며 살라고 그랬을까 내일 마지막 시험인데 제발 나 어떡하라고 무서워 두려워 살려줘 살고싶어요......제발 어떻게 해야하죠
신체증상의욕없음속상해화나불안해트라우마답답해조울부러워걱정돼평온해우울해콤플렉스자고싶다외로워망상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중독_집착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