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 눈치를 보는데 내 눈치를 보는 타인은 성가십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나는 남 눈치를 보는데 내 눈치를 보는 타인은 성가십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yullyyully
·6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타입의 사람입니다. 밥을 먹을때도 함께하는 모든 사람의 식성을 따져서 메뉴를 정하고 싶고, 여행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회사 상사에게 유독 심한 편인데, 상사가 오늘 불편한 전화통화를 한것같거나 사장님에게 깨진 날에는 조마조마하고 그런날에는 더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상사 기분을 맞추기 위해 정치성향도 숨긴채 제가 지지하는 정당 욕을 합니다. 이정도라면 일반적인 회사원의 고충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문제라고 느낀건, 제 눈치를 살피는 사람이 너무 싫고 보고있으면 화가난다는 것입니다. 이 관계 또한 저의 또 다른 상사 입니다. 상사임에도 불구하고 제 눈치를 살피고, 저에게 하고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고, 제 무리한 요구를 다 들어주시고, 점심 메뉴마저 제가 먹고싶은 대로 고르라고 하시는데 기분이 전혀 좋지가 않고 짜증이 납니다. 제가 ‘당신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화가 증폭되는 기분이다’라고 말을 할 정도입니다 . 저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눈치보는 관계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짜증나답답해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poon23
· 6년 전
제가 심리학자가 아닙니만, 글을 읽으면서 첫번째로 느낀건 신데렐라증후근? 이라 해야하나 그 스스로 착해야만 만족이 되는 그런거요.. 그런 증상이시든가 혹은 눈치보시는 상사를 통해서 자신이 느껴저서 화가나는거요..늘 남의 눈치를 많이 보시면서도 그런 자신의 모습이 싫었는데.. 자신과 같은 상사를 보니 화간다! 이런 두가지를 느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의 기분을 맞추려하면 슬쩍 기분부터 상하는 스타일입니다. 오히려 마카님처럼 눈치를 잘 보시는 분, 저는 그런분이 오히려 센스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상사임에도 마카님의 눈치를 보시는 분은 배려심이 많으신 분일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좋게 생각해 보세요^^